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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갑자기 생각난게 해신 무대가 바다니까 그냥 아무생각없이 멍떄리거나 생각에 빠져있을때 부력때문에 몸 둥둥떠서 해루따라 움직이는거 보고싶다. 머리카락이랑 장포같은것도 완전 하늘하늘 움직일거같은데 그림으로 못 표현하겠음
손풀기로 그냥 오너캐 낙서 좀 하고 다른 거 그릴려고 했는데......예 진심이 되오ㅓ버렷씁니다..허허 오너캐 리녈...! 몬가 사심그득담아(?) 샤랄라하게 만들어버렸지만 마음에 든다....ㅎㅂㅎ 리본이 매번 요상한 것 같아서 그냥 좀 머리카락 살짝쿵 묶어주는 걸로,,,! https://t.co/mkCURtVvWE
사실 그체 그림체 바뀌기 전 아크레인저 일러도 엄청나게 좋아했었음... 저 백금발 느낌의 머리카락이 진짜 좋았음...... 거기에 표정도 그렇고 간지의 결정체였다고요
카타나 제로. 친구가 오지게 영업해도 오지게 철벽치다가 연교빵으로 겜 시작했는데 첫눈에 반해버린 나애 최애... 머리카락 어떻게 생긴 거야? 도트에 입이 표현 안 되어있어서 입 그리는게 어색하다. 캐릭터의 느낌을 살려서 그리는 것도 어려워... 우리애가 이런 느낌이 아니라는 것만 알겠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