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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린 무언가의 낙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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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 겸 무언가를 만들어 봄…개인적인 교수즈 동인설정 아카이브용 같은
경력은 공식기반+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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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로 무언가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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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완성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는 게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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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니 이 짤 눈 마주치면 나랑 사귀는거다~?로 써먹어도 될 듯; 시선은 정면이지만 절대 날 보고 있지 않음 내 뒤의 무언가... 광야를 보고 있는 듯한 공허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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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리츠가 보고싶었던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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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일러들 다 캐 이미지와 문파 소속에 따라 배경이 다 달랐는데 화산파는 여러명이다보니 이미지로 배경이 정해졌고 매화 배경은 청명이 뿐, 거기다 다들 힘차게 검을 들거나 기합 중인데 비해서 청명이는 쉬는 것 처럼 앉아 있다. 마치 무언가 바라보는 것 같은 각도로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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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공감할 수 있어요. 넌 할 수있어!!!!
화이팅!!!

반짝이는 무언가를 만들기 위한 임의의 참조 예술이 있습니다. 헤헤

암튼 벌써 너무 예쁜 것 같아요!!! 그림의 포즈는 유명한 잡지 표지를 연상시킵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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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습하는 무언가를 수환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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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떡밥정리해보면
ㆍ"목숨"을 꿰뚫는 타이틀 모양의 로고
ㆍ포클로어 멤버들과 같은 모양으로 놓여있는 상처 투성이 토끼들과 그 토끼들을 노리는 "보이지 않는 무언가"의 암시
ㆍ수집 재화가 "보이지 않는 사고"라는 이름의 화살
ㆍ아사히가 몸에 새긴 교훈은 자신들이 포식당하는 쪽(=토끼)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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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막 세계 여러나라에서 모여서 오타쿠스러운 무언가를 하는걸 너무 좋아함

우미네코 합작은.... 한국인만 모으면 좆될거 같아서 모은게 크지만... 하지만 너무 좋았으니 된거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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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제작했고.. 내일 올리겟 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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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내장이 나옵니다

무언가를 끌어안고 있는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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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츠카 * 類司

네넨가v에서의 무언가
博ペガみたい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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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고 손에 익으려고 연습했던 무언가의 번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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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ㅓ지? 소화 안돼서 잠깐 누웟는데 잠들어버림
눈을 뜨고서야 무언가 잘못됏음을 감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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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의 낙서...
귀여운 눈사람이랑 동문조의 즐거운 겨울이 보고싶었어요!
근데 거기 난장판을 곁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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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²

…남아있는 건, 무언가를 소중히 여겼다는 따뜻한 감각.

이츠하나|TWT|06|All CP|요괴, 인간|일본 배경 현대 동양풍, 시간이동|일상힐링, 성장 약 새드엔딩|성장 전, 후 1101|14Day+리뉴얼 기간|글, 그림 복합|그림인장 Only (프로그램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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