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46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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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갑옷 한 벌에 부속품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어디까지 입느냐에 따라 무게가 변동되는 경우도 있구요.
상체만 입거나 하면 무게가 줄어들고, 토너먼트용 부속/건틀릿을 입는다면 늘어나겠죠.

컴벌랜드 백작 3세, 조지 클리퍼드의 판금갑옷 한 벌
메트로폴리탄
무게 약 60 lb. (27.2 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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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아이 036] 흑막이 내게 흑심을 숨긴다 / 채도아 글

백작 남편이 정부와 바람이 났다.
심지어 내 자리를 넘겨주겠단 약조까지!

결국 이혼하고 위자료로 상단을 열었는데,
사업이 대박 났다.

모든 건 하늘이 도와줬다고 믿었다.
그랬는데.....

……하늘이 아니라 에스테반 공작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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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gonna lineart this bcs I know what would happen and, have a yakuza witira AU >\\\<

PS,The third panel is the source of inspi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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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for the clothes desig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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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bert Chetter, one of the trio of the Northeast region of Roan Kingdom, a poor boy who didn't have any dialogue (yet) despite his appearance on the 3 chapters of the webtoon

Baby you are not forgotten
/atleastby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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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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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트에 빨간머리? 빨간머리하면 당연 케일 아닌가요 얼굴천재 김케일 헤니록수 사랑한다..!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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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신사 각와 어린 백작님 뜰로 이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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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sh of the count's family fanart finished ✧◝(⁰▿⁰)◜✧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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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 눈이 어쩐지 순진하게 그려져서
초보 헌터한테 나쁜말 속삭이는 뱀파이어 백작같은 느낌이...
🧛‍♂️: 이 열쇠로 너의 SG를 열어주마 아처...ㅋ
🏹: 뭐라는 거냐 악마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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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잘린 -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Rosaly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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