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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1위를 영혼까지 털어버림> 20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원작을 소설로 이미 읽으신 분들은 아마 이 화를 가장 기다리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3컷의 수상쩍지만 귀여운 짚인형의 정체가 밝혀집니다.
이번 화도 잘 부탁드립니다.
https://t.co/Uv9ai57sPf
아니 카캎 왜 업뎃하고부터 누르는 작품마다 이용권을 덥석덥석 안겨줌??? 표지 예뻐서 크게 볼라고 눌렀다치면 옳다구나하고 냅다 그냥 내 얼굴에 대여권부터 던져버림 예,,,,,저는 뭐 오늘이 가기도 전에 백개는 받은것같고요 삼년은 거뜬하겟네요~~~
트리시...트리쉬...항상 어케 불러야할지 몰겟다...공식번역은 트리시인데...오디오로 듣다보면 트리쉬라고 귀에익어버림 암튼..부차라티랑 트리시 결혼하는거 보고싶다...신혼여행가는것도 보고싶음...뇌내망상으로는 이미 2세도 봄(ㅈㄴ)
#결혼하는남자 임우연은 인생에서 가장 사랑했던 두 사람을 잃었을 때 자신도 모르게 아이의 모습을 보여줬다.그 사람과 가장 가까운 곳에 몸을 웅크리고 숨다.주인에게 버림받은 강아지 같다.그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만 웅크리고 자책할 것이다. ‘버려져’도 자신의 잘못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