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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혁도윤
베스타 촬영 비하인드 컷 중 하나
브로맨스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포즈가 너무 뜬금없고 올드해서 ㄹㅇ 비즈니스 같음 + 팔뚝 굵기 차이로 모 팬덤에서 소소하게 화제가 됨
🍂차가운 온실 87화 마감했습니다!🍂
이번 주는 규련이는 몸을완전히 덮는 길고 품이 큰 코트를 선호하고,
정후는 활동에 거치적거리지 않은 재킷을 주로 입는다는
tmi를 소소하게 남겨봅니다☺️🧦🧦👔
(세진이는 아무거나 잘입습니다)
🌰부쩍 추워진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매주 감사드립니다!❤️🌰
🌟미스터블루 기다리면 무료🌟
✅앵고 작가님의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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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 작가님의 <꽃이 지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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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드레스 일러 공식이 더하다 애들 캐릭터성 맞게 드레스 디자인한게 너무 너무임
나미는 화려한 결혼식보다 잔디밭에서 소소하게 결혼식 열고 화관과 부케도 그냥 자연에서 따온 그대로를 썼을거 같고 화려한거 좋아하는 나미가 공주님 드레스라는 벨라인을 입은게 신의 한수
드레스 고르러 갔는데 조로는 결혼식은 소소하게 하자더니 뭔 거창하게 드레스까지 고르냐며 궁시렁궁시렁... 그러다 드레스 입고 나온 나미 보고 벙쪄야함 너무 예뻐서....... 멍때리고 보는 조로에 나미가 걱정하며 말함
"뭐야, 그렇게 별로야? 반응이 없어 왜!?"
".. 아니.. 너무 예뻐서."
푸른 잔디밭에서 소소하게 지인들만 불러 결혼식 연 조나미.. 화관 쓴 나미.. 작게 하자고 했으면서 드레스는 가장 화려한거 고른 나미.. 밝게 비추는 햇살을 닮아 장난스러운 미소 짓는 나미.. 해군들 쫓아와서 조로랑 손잡고 뛰어 도망가는 나미..
언니 나 그 결혼식 하객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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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감자수들 생일이라고 해서 소소하게 이삭 감자토스트 드려요💗
1차bl계 한정
당첨자분한텐 남비엘 전화나 시에러 전권 구매인증 받을게요 (둘중 하나만 구매했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