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렸던 배경에다가 토와세츠나 넣어줬음 ㅋㅋ
어쩌다보니 바이올린테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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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도시 시나리오는..안톤 싱이라는 이름을 가진..이런짜쓱으로 다녀왔습니다 4번 PC 였던듯? 밴드멤버분들과 백스토리 상의를 하다보니까 어쩌다보니 얘가 들어오기 전 죽은 드럼이 생겨서 우측 캐릭터도 짰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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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뱀찌찌그리기 스피드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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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외그리다가..어쩌다보니..알수없는걸 그려버렸어요..ㅋㅋ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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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또 그리게 된 울프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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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왕창 그려서 받은애
오너권넘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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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지원으로왼쪽받고 어쩌다보니오른쪽받았습니다
왜이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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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낙서였는데 어쩌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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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곰이 20대 청년이 되었다.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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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관사복 가을엽서합작에 지사와 풍사로 참가했어요~
어쩌다보니 원본이 합작 그림보다 좀 커졌습니다 ^.^;


다른분들의 멋진 일러스트를 감상해보세요
>>>>https://t.co/7SMbwRuk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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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하냥이 하던 시절 나에게 가챠에 대한 슬픈 기억을 남겨준 캐릭 중 하나인 티나! 예쁘게 생긴데다 목소리도 예쁘고! 강력하기까지 했던 소녀! 어쩌다보니 가장 기억에 남는 캐릭이 되었다! 섭종 1주년! 아쉽지만 즐거웠다! 굿바이 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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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그린 할로윈 황공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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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서로 싸우고온 컨셉된 완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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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35랩 됐고....
진+레이저 돌파해줬음!
이제 계시의 꽃에서 보라색 책나온다ㅠㅠㅠㅠ
다만 낼부터 레진 이벤트에 부어야해서 좀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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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커직했습니다..(?)(또..뭔가 올리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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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낙서할려그랬는데 어쩌다보니 장신구에 진심 되버림 ㅋㅋㅋㅋㅋ 시간 훅훅 가는구나,,, 추가금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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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화이트랑 민디민디랑 해서 3세대즈 그릴려 했었는데 어쩌다보니....^-^
루시만 완성해서 축전북에 올려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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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세트로 그려버렸다. 사나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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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그리게 된 SCP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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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 가볍게 그리려구 했는데 어쩌다보니 채색연습 되어버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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