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국적은 미국이지만 일본인에게 일본의 색이 강하다고 들은 적이 있어요. 귤은 코타츠에서 까먹는 거라는 토박이 같은 모습도 볼 수 있어요. 외국에는 된장이나 매실 장아찌를 가져가고, 영어를 몰라도 눈치나 분위기로 어떻게 한다는 것 같아요. 에리카와 함께 ERICATHY라는 만담 유닛을 맺고 있어요.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일본 아사쿠사에서 자란 아이돌이에요. 그래서 일어는 완벽하지만 영어는 한마디도 못한다고 해요. 소문에 의하면 외국인이 말을 걸어올 때는 제스처로 넘어간다는 것 같아요. 아침은 쌀밥에 된장국이라 할 정도로 일식을 좋아하지만 일식만 먹으면 햄버거가 그리워진다고 해요.
제이크랑 세연이가 미국식 영어랑 영국식 영어의 차이를 일일히 알아듣기 귀찮아서 한국말로 이야기하는데 주변 사람들은 또 그걸 이해할 수 없어서 곤란해하는 상황이 보고 싶다.
young shiro of the past and Keith from the future.
Keith goes to the past. to save shiro...
영어 어렵다... 모르겠다..
#Sheith
히요리: 세계사쌤
나츠메: 화학쌤
슈: 미술쌤
마다라: 체육쌤(교실에서수업할때)
나기사: 지리쌤
히나타: 영어쌤
치아키: 법과정치쌤
나즈나: 정보쌤
레이: 경제쌤
에이치: 가정쌤
호쿠토: 생활과윤리쌤
레오: 음악쌤
케이토: 한문쌤
같은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
태피툰에서 340일간의 유예가 영어로 연재됩니다. 많이 봐주세요! :) Hello My cartoon was opened in Tappytoon! I'm very glad😆💖 Please see my cartoon!
https://t.co/wlNMBHVMTv
글로벌 네이버웹툰 댓글비교하는게 재밌어서 가끔 본다
예를들어 유미의세포에서 우울감에 빠진 유미가 '우울함을 낫게해주는 약'이라면서 코밑에 바보콧물을 그리고 나사빠진듯 행동하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영어권 댓글들은 모두 한치의 의심없이 유미가 코카인을 빨았다고 해석...졸지에 약쟁이행
[래즈색스 영어교실]
6화 <홈 트레이닝>편
"여자가 칼을 뽑았으면 끝장을 봐야죠." 은
"As they say, if the knife is already out..." 으로 쓸 수 있겠습니다. 6화에서 특히나 마음에 드는 대사였기 때문에 트윗으로도 남겨 봅니다.
#데빌드롭 #DevilDrop
[KOR]
1화부터 6화까지 공개된 데빌드롭 영어판을 읽어보며 재미있었던 의외의 요소:
요나의 이름은 번안하여 "Joan" 이 되었습니다.
조안과 잔의 중간 발음인데, "잔 다르크(Joan of Arc)"의 그 Joan입니다.
적절한 번안인 것 같아 마음에 듭니다. 라캄은 그대로 "Lakam"으로 번안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