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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기만 아니면 때렸어!> 2권 [19세 미만 구독불가]
달빛을 쬐면 발정하는, 통칭 “토끼” 체질인 형사 우사미. 그는 자신과 반대 체질인 “늑대”, 전직 조폭 오오가미와 동거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우사미는 어느 날, 서로의 필요에 의해서만 계속되는 관계에 의문을 품게 되는데.
카르페XD 작가님을 좋아하는 독자님을 위한 빅뉴스✨
2/25 출간 예정인 <PET A PET> 티저 이벤트가 떴습니다!
후후 어떤 예고도 없이 캘린더에 나타난 바로 그 의문의 작품!
그동안 많은 사랑 주신 독자님들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해 보았습니다.
카르페XD 월드 총.출.동💕
https://t.co/o2EQAdkDsp
사족너무길었고(항상 사족이 길다) 호넷 망토 미묘하게 weaver들과(대체왜 같은단어를 실거미/엮는이로 따로번역했는지 의문) 비슷하고 어쩌면 그들의 기술을 이어받아서 주문을 엮거나 하는 게 가능한건 아닐까 하는 작은 뎰씨궁예....
그러니까 이렇게 두는 게 잘팔릴거라 생각해서 이각도로 배치한거라구요 그래도 양심 1mm만큼 남아있어서 팔짱은 안끼게 함 (그러나 그들은 커플사진도 아니면서 의문의 좌우대칭포즈를 취했다
순수하게 드는 의문...
원래 체모가 옅은 걸까 제모하는 걸까... (노숙을 밥먹듯 했을 무법자가 대체 무슨 짬이 있어서...)
(정말 순수한 의문이냐?)
헉 별다른 주의문이 없으니 올립니다
그로밋(@ tk9romit)님께 신청했던 츠루리에 커미션입니다 😄
흑흑 츠루리에 너무 이뻐 햇삐했삐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