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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 : 쥬리상... 기다리셨습니다...
쥬리 : 응, 평소 코스면 괜찮지?
린제 : 네...
~깡...~깡...~
쥬리 : 저기 이전부터 공사하고 있는데 뭐가 지어지는걸까
린제 : 아마... 맨션이...
쥬리 : 맨션이구나~
린제 : 쥬리상... 저쪽 집의 정원... 벚꽃이 만개하였습니다...
쥬리 : 오~ 진짜네 굉장한데!
하 미치겠네... 순진해서 여기저기 속아넘어갔다가 된통 당해서 상처 씨게 받고 세상에 등돌린 고앵이같움,,,
아 왤케 울리고싶지,,, ㅠㅠㅠ 후에 한 사람한테 겨우 마음 열었다가, 이윽고 그 마저도 뒤통수맞아서 정신못차리는거 보구밍 마이구밍,,,
최근 몇일전부터 노벨피아쪽에 성인향 소설로 공모전 참가했습니다.
근데 남들은 저기 돈들여서 커미션 작하지만 전 그럴 여유가 없어서 직접 그림 흑흑 슬프다.
간만에 마우스로 그림질하려니 미칠거 같아오
<오메가 콤플렉스> 15화 업로드 되었습니다!🥰🥰
오늘 윤우 여기저기서 혼나요ㅠ🐹💦
항상 정식사이트에서 봐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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