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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개가 붙어있었어... 조로산으로 길 잘못들어서 상디가 사는 성에 들어온 조로같다... 정원에서 길이 아닌 풀숲에서 나오는 조로랑 밤공기마시려고 테라스로 나온 상디랑 만나는 거야
☆*。HAPPY BIRTHDAY。*☆
10월 7일은 키리타니 요스케의 생일🎂
키리타니 요스케 이사장 대리...⁉️🤭
오늘만 특별하게! 이사장실에선 일도 순조로워💻
🐵「어때? 이사장실 사용 소감은」
🐑「기묘한 방이지만 넓고, 늘어져있어도 잔소리하는 시누이도 없고, 쾌적하네~」
[카카오 기다무] 아이수 작가님의 <순조로운 결혼>
“조건은? 돈은 생각하는 이상으로 줄 수 있어.”
“돈은 필요 없어요.”
“그렇다면 뭘 원하지?”
로운의 새카만 눈동자 일순 반짝였다. 마치 밤바다에 비친 별처럼.
“진짜 결혼이요.”
https://t.co/8Wa21SMuhq
로즈
장미를 사랑하는 토끼 정령.
장미처럼 아릅답고 고운 마음씨를 지니고 있으며 한번 화가나면 굉장히 무서운 다혈질이다.
조로를 짝사랑하지만 둔감한 조로 때문에 가끔 시무룩해하기도 한다
[로우조로,ローゾロ]
내 생일이니까 둘이 00시켰슴vㅋㅋㅋ
私の誕生日なので二人えっちさせましたvww
https://t.co/dWzOE4sdUM
드레스 고르러 갔는데 조로는 결혼식은 소소하게 하자더니 뭔 거창하게 드레스까지 고르냐며 궁시렁궁시렁... 그러다 드레스 입고 나온 나미 보고 벙쪄야함 너무 예뻐서....... 멍때리고 보는 조로에 나미가 걱정하며 말함
"뭐야, 그렇게 별로야? 반응이 없어 왜!?"
".. 아니.. 너무 예뻐서."
푸른 잔디밭에서 소소하게 지인들만 불러 결혼식 연 조나미.. 화관 쓴 나미.. 작게 하자고 했으면서 드레스는 가장 화려한거 고른 나미.. 밝게 비추는 햇살을 닮아 장난스러운 미소 짓는 나미.. 해군들 쫓아와서 조로랑 손잡고 뛰어 도망가는 나미..
언니 나 그 결혼식 하객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