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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の最初のモデリング一度終わりましたがまだディテールとパーツを取り外す必要があります
인생 첫 모델링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만드는데 약 2주 반정도 걸렸네요. 하지만 아직 디테일과 파츠를 분할해야합니다 ㅠㅠ
파츠가 나뉜버전이 많지만 일부만 올립니다. 신청 오래 기다려주셧는데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상은 성축형어우동을 일부분 레퍼런스로 부탁하셔서 어레인지 하였습니다.
그나저나 12년도 m200 데몬도 이런 모양새여서 당연히 이너파츠는 까망 아닌가 라고 생각했는데 저런 자잘한 피스톤 스크류까지 죄다 까망으로 바꾸기 때문에 블랙컬러 이너파츠를 강조한건가? 아니 그럼 데몬스트레이터... 몬 재미...
타마린드님 잇파츠 일러는 따 놓으셨습니까...
레어 통상 노상한/3상한이상
레어 수영복 노상한/3상한이상 입니다... 라면먹는 아저씨 좀 귀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