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VOC의 공식 테이크제로 버전
노래를 미처 제대로 익히지 못해 쩔쩔매는 미쿠가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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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중 잊히지 않는 한 문장만큼은 지금도 떠오른다.
"이렇게 쓰여 있구나."
할머니는 그 부분을 읽을 때면 늘 미소를 지었다.
"그는 놀랍고 아름다운 생물이다."

-김초엽, '스펙트럼'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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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 개시 기념 연습한 히지카타😅
처음 써보는건데.. 응원해주신 신야님을 위해 그려보았습니다요.. ^//^ 다음엔 정말.. 야한...ㅎ 야한 히지가다 그려보는걸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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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겨울, 서울 일대에서 의문의 살인사건이 이어진다. 실마리가 잡히지 않는 상황에서 살인사건이 이어져 초조해하던 여은은 외국 학회에 참석하게 되고 그곳에서 의문의 남자를 만난다. 이상한 경험으로 끝날 줄 알았던 그 만남은 한국에 돌아와서까지 이어지는데…

▶️https://t.co/rasoRW7b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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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짤 포인트

1 연하남의 스포츠카 운전
2 한 손 운전 💯
3 팔 창문에 걸침 💯
4 히지 앞 쪽에 파랑색 안대
5 둘의 선글라스

그 중 제일 벅차오르는 건
익숙하다는 듯한 둘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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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겨 진짜
하트는 같은 성우
왕관은 히지카타 토시조
아놔 진짜ㅋㅋㅋㅋㅋㅋㄱㅋ 그냥 보기만 해도 지조와 절개 투성인데 자세히 보면 더 지조와 절개가 넘쳐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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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울프 안나랑 염소 엘사 수인으로 그려보려니까 어디를 어떻게 그려야할지 감이 하나도 잡히지않는다... 왐마야 ~~ 하면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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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히지로 히루님 리퀘
후원하지 마세요 당신들 사랑이면 만족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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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찡대는 히지카타 야물딱지게 말아쥔 주먹 그대로 제 손에 쥐고는 입술에 뽀뽀 갈기는 긴토키 보고 싶다ㅠ 잘 때조차 습관적으로 주먹 쥔 거 보고는 어이없다는 듯 웃으면서도 그 손 꼭 잡아줬음 좋겠어,,, 히지카타 아침에 일어나면 긴토키가 자기 주먹 너무 소중하게 잡고 있어서 어리둥절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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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남아서 긴히지 이메레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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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이곳에 히지카타 사진을 올리게 되어 유감이지만,
1) 히지카타 M설의 증거
2) 누님과 앞머리가 같다는 거짓 주장을 반박하기 위해 한 번만 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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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 보이지만 타카히지..ㅋㅋㅋ 고영스기 냥스케와 작고(ㅋㅋ) 약한(ㅋㅋㅋ) 존재에겐 무른 감싸카타 토시감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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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지카타군..)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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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긴히지 키링으로 뽑아볼까 하는데 혹시 필요하신 분 계시면,, 같이 주문 넣으려고 하니 디엠 주세요~ 한 개당 6,7천원가량 할 거 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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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스 뽑을라구 후다닥 긴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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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차×귀신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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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릴시연성해주세요 씹히지 않기위한 시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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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히지
이메레스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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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보다 은혼 더빙보고 애니사서 재밌게 보는 중인 뉴비입니다....알티 위주로 찾아갈게요 커플링은 주로 오키카구, 긴히지긴 올라운더입니다.. 주로 긴른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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