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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주의 탐정이 침대 밑 괴물은 실재하지 않는다는 걸 증명하려다가 침대 밑 괴물을 보고 이 아이는 그저 겁을 먹은 아이일 뿐이라고, 며칠 전에 실종신고가 됐던 아이라며 안전하게 바래다주겠다면서 마을에서 멀리 떨어지곤 너네 세상으로 얌전히 돌아가라고 경고할듯.
좋아하는 녀석의 눈을 묘사하는 걸 좋아하는데 시리우스의 눈동자는 정말 오묘한 색이라서 늘 고민해
언뜻 보면 그냥 붉은색 같은데 꽤 자줏빛이 돈단 말이지
말랑말랑한 색이라구
초반원고의 한 장면을 다시 그려볼 기회가 있어 작업한 일러스트를 올려봅니다❣️다시 읽어보며 그림이 많이 달라졌다는 걸 느꼈지만 그래도 열심히 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모락모락 왕세자님은 일주일 뒤(13/화)유료화 예정입니다 1화는 아래링크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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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미도 추우니 안아달라는데 아 아직 이르지 않...! 나....?! 이러고 있는 선배에 oO(뭐라는거야 춥다니까;) 하고 있는 걸 내가 보고 싶었나 봐 낙서
돌하우스 미도리는 전설이다
이젠 다들 익숙하겠지만.......
가슴리본 흰바지 제복부츠 병정옷
곤란해하는 표정
몸집 큰 걸 강조하는 것마저
7주년이랑 코알라 나오기 전까지
저의 최애 일러엿음요 https://t.co/PajL1mI3mh
어릴적 건담과 또봇 에반게리온만 그리는 내 노트를 보고 누나가 왜 남캐랑 로봇만 그리냐고 제발 여캐 좀 그려주면 안돼? 소원이다 소원! 하고 한숨쉰 적 있는데 이후 동생은 커서 누나 소원대로 여캐들이 혀 뱅뱅 세탁기마냥 돌리고 손잡는 걸 그리는 여캐 쳐돌이가 되어 소원변형 성취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