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코비랑 풀었던... 배고파서 점원 잡아먹으시는(?) 바이칼님이랑 뜯어말리는 리오 그리기~ 앙냥냥하시는 흉폭하고 귀여우신 바이칼님 보고싶었습니다
동생들과 사다리타기 게임해서 걸린 주제 그리기...
내가 걸린 건.. 농구 유니폼 입은 준섭...
서로 3살 차이 나니깐 같이 경기는 못 뛸 거고.
북산을 맡긴다 같은 느낌..좋을 것 같다 . . .
일단 만들어놓은 자캐긴 한데 너무 얼굴형 그리기 어려워서 연습한 결과물.
아구몬 정면 얼굴에 대한 나베켄씨의 고충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fakedigi #オリデジ #ellmid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