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김독자... 암튼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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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김독자 표정 하찮게 그려주시는거 너무너무너무좋아하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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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독자 정정당당하게 돈 벌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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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느끼는데...
김독자 다리 꼬는 거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게 자신의 야함을 배로 증가시키는 줄은 모르고... https://t.co/iIH5PmWnX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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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 쬑굼하고 하찮고 귀여워 죽겟음ㅠ
진짜 니 어디가서 평범한 28세 성인 남성이란 말 하지마라 김독자한테 실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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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김독자 왤케 귀엽지 뜨끔 하는 거 봐... 분명 '좀 유중혁 같네'라고 생각한 적 분명 있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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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중혁.. 아직 함께 하고 있지도 않지만 김독자 회상으로 자꾸 나와줘서 좋다.. 아니 근데 원작알뇌로 보면 중독은 계속 함께있는데왱알왱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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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베스트 컷. 전지한 김독자는 모든 것을 알고 있지만 재능에 가로막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나는 약간 꼬신 기분으로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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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김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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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 이 녀석, 수식적으로 이해해야 하는 타입임. 이과적 감수성을 지니고 있음(편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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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 진짜...왜이렇게 날이 갈수록 예뻐지는건데???
why does kdj become more wifey and wifey these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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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김독자는 유중혁한테 미쳐 있는 것이 분명하다

첫번째 짤: 리카온 바라보는 중
두번째 짤: 멸살법 속의 유중혁을 떠올리면서 바람의 길 연습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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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는 허구한날 유중혁이 자기 신변을 위협한다고 염불떨지만 이것만 봐도 얼마나 봐주는지 알 수 있음

유중혁이 진짜 죽인다면 그냥 죽는거임
말로만 죽인다고 하거나 죽고싶나? 물어보는 건 그냥 건강하냐는 안부인사임
다정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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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등장중혁 놀란중혁
방긋(나름)중혁 김독자넌뒤졌어중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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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셩 당장 이수경김독자 외전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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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극 시나리오에 들어가게된 중독...
하루 하루 먹고 살기 바쁜 신문 배달부 김독자와 젊은 나이 임에도 불구하고 거대 기업의 대표로 유명한 재벌 유중혁... 사실 김독자는 신문 배달 말고도 길거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모아다가 찌라시를 내는 일도 하고 있었는데.. 하필 이게 유중혁을 건드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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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요정 김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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