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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하게 이거 볼 때마다 기분 좋아짐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앗음에도 불구하고 허공에 따봉을 날리는 짤같음
근데 이제 나랑 눈을 맞춰주기까지 하는
오늘 유리의 말이 얼마나 대단하냐면, 유리가 하는 말을 선우가 어떻게 받아들일지까지 생각하고 그의 마음을 토닥여줬다는 거야. 선생님이 끊임없이 자책할 걸 탓하지 않고, 그럴때마다 나랑 산책하자며 자책할 틈도 없이 만들어주겠노라 가볍고 산뜻하게 말하는 유리의 배려에 나 또한 위안을 받았다
#파판14_뿔친소
이 킹갓트친소해시 뭐죠!?!??!?!
아우라 종족에 진심입니다 나랑 아우라종족 팦자캐랑 아짐대초원과 아우라족NPC에 대해 찐한 오타쿠 토크를 나눌 트친을 원해.
[봄툰]🎁선물함
🏃♂️🏃새빨간뱃지 <집착광공VS도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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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데이트해요.”
“어려우면 나랑 키스라도 해 주든가.”
“아니면 자러 갈래요?”
“안 만질게요. 그냥 맛보고 핥기만 할게요.”
#술래잡기 #밀당 #존댓말공
놈이 조수석 문을 열었다. 대각선으로 올라가는 버터플라이 도어는 우아함의 극치였다.
"타세요."
"…네?"
"형 태우러 왔어요."
"…네??"
무슨 개소리야. 입을 떡 벌린 나에게 놈은 예의 그… 간지러운 미소를 지었다.
"나랑 데이트해요."
나도 모르게 힘이 빠져 손에 들고 있던 걸레를 툭 떨어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