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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아가 오늘도 잡화점 무사히 운영하고 자는데 밤중에 우당탕하는 소리가 들려서 깨어나니 그녀 침대 바로 옆에서 거대한 인면조, 깃털괴수가 있는데 모습이 제로스가 아니지만 기운으로 그게 제로스라는걸 눈치채고 곧바로 침대에서 박차고 일어나 무슨 일이냐고 어디가 어떻게 다쳤냐고 묻는데 https://t.co/JqlsSonI8H
“나는 너의 주신, 케레스이니라.”
어느 날, 신의 목소리가 들려왔고,
그녀의 신관이 된 이후 모든 것이 달라졌다!
웹툰 <요리사가 축복을 숨김>
<카카오웹툰>에서 선물함 대여권 받고
귀염뽀짝하신(?) 케레스 주신과 정동이를
만나 보세요!
https://t.co/TEb2fGTee8
listo, me enamoré de la traducción al español JAJAJ
#마이크없이도들려 #fullvolume
https://t.co/ZnHY3oUg8R
마이크없이도들려 이것두봐씀.. 도원이도범이도 너무기여움.. 나이런하찮개그스러운게 너무좋아.. 얘도 레ㅈ1ㄴ에서 쌓여있던 포인트 써서 전체소장해부린...
봉쨩님한테 갓아트 받음🥲🥲🥲🥲💕 오레찌 임마 캬하핫 웃는 목소리 다 들려 너어 흑흑흑 체고 사랑해 형 옆에 애기포메 어뜨케 기여워쥬거ㅠㅠㅠㅠㅠㅠㅠ흑흑 눈뜨자마자 체고 행복해짐ㅠㅅㅠ❤
💕<운명을 믿어?>
최악의 운명을 가진 너를 내가 구해줄게!! 어느 날 갑자기 회사가 망하고, 거기다 남자 친구한테도 버림받은 불행 체질의 시마다. 그날 밤 만난 점술가 요시히사에게 만취한 상태로 들려가게 되고, 다음 날 정신을 차리고 보니 다 벗고 침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