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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저는 우리랑 제일 가까운 별인 프록시마 센타우리로 여행 중. 우주 스케일로 보면 옆집임. 밤하늘에 세번째로 밝은 알파센타우리 중 하나로 가까워서 밝다. 얼마나 가깝냐면 4.2광년, 태양-지구 거리의 268,770배. 지금 156AU만큼 갔는데연간 3.5AU속도니 7만3천년 후 쯤 도착 예정. #로켓배송 https://t.co/QmqeSX8WJu
남아가지고 "니가 휴무 얼마나 받았는지 보자."
하면서 근무일지 16일전 것 모두 가져와서 휴무 하나하나씩 세어봄.
2번 휴무받고 전원 24시간 근무하고 퇴근함 ㅋㅋㅋㅋㅋㅋㅋ
별 이야기 않고 보냄.
아니 휴무를 낭낭하게 회사 본사 방문할 정도로 주시던가요 www
피부색 얼마나 더 옅게 칠해야 하는거지..진짜 회색으로 빼는건가..... 내가하니까 얼음에 가둬졌다 풀려난 사람 같음..... https://t.co/QGBOxvfose
좋은게 있으면 그 뒤에 이면도 있고 그렇더라. 어디에 집중하느냐에 따라 다른 방향이 될테고... 결국 내가 어찌 반응하느냐 어찌 활용하느냐에 따라 내가 얼마나 양질의 덕질을 할수 있는가가 갈릴듯.
나는 오늘 무엇을 즐겼고 무엇을 스루했고 무엇을 걷어냈고 무엇을 마음에 담았는가 🤔
먼저 브리엘은 월몽 스토리를 통해 먼저 등장한 npc로 길라크에 의하면 브리엘은 태어날 때부터 강한 힘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심지어 그 어떤 마법사나 연금술사도 그 힘은 근원을 알 수 없었고, 언급을 보면 마법을 쓸 때의 마나 자체가 아예 다른 모양인가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