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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별 현생계정에 끄적. 현생과 덕생, 선을 넘지 않으려 애쓰지만 성운이 얘기 가끔은 해줘야 한다. 하성운 자랑스러운 날에 뭐라도 안 쓰면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못하는 심정이 되버리니까.
[📹] 191025 Ha Sungwoon @ 2019 W “Love Your W” Red Carp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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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형님!!!!
제성이 횽!!!
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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