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멘션캐가_울면서_날_버리지_말아달라고_애원한다면_자캐는
내가 지금 네 부탁을 들어주면... 너도 날 영원히 버리지 않을 거라고 약속할 수 있니
그럴 리가, 변할 거잖아 그치••• 그래서 이러는 거야. 내가 이러지 않으면... 네가 날 버릴 거 아니야
자캐끼리 엮어먹는 것도 재미집니다 여러분도 해보세요 oO(진심이아니야 혼자서만 놀지말구 나랑도 관계짜구놀아줘)
(1냐냐냐님, 리블님D, 4백미님, 달재님D)
“가슴이 두근두근 불규칙하게 뛰다가, 또 어떤때는 찌릿찌릿하게 아프고그래.”
“그건 심장병이 아니야. 니가 그 남자애를 좋아하고있다는 증거지.”
-by. 모리사와 치아키
우리의 처음이 달랐으면 좋았을까?
네 고향의 바다에서
의현이 아닌 내가 너에게 목숨을
빚졌다면 좋았을까?
아니..
아니야…
그래, 그냥…
다시 한 번 더
너와 함께 겨울을 났던
산 속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거야…
96화, 송해수
어쩌면 나는
이미 먹히고 만 걸지도 몰라.
바닷가에서 죽어가던 고래를
봤을 때가 생각난다.
내가 정말 물고기라면
너는 나와 같이 바다의 아이일테니,
나는 네게 삼켜지는 순간까지도
너를 동정하고야 만다.
이 곳은 뭍이야.
우리의 고향이 아니야.
44화, 허수아
얘 다리가 팔보다 가늘겠다ㅋㅋㅋ
하고 팔목봤는데 이게 무슨 셔츠가 원래
저렇게 많이남을수있는옷이야???
손이 큰 정도가아니라 얘진짜 뼈밖에없어
셔츠라는거 몸에 몸선이 잘보이는
그런옷 아니야?? 저정도면 그냥 남친셔츠수준임**
오마이갓 코리안 시골밥상 플리즈
갑자기 생각난건데 양녹주 미친거아니야? 어떤 납치범이 인질한테 유리병을 주냐고요 거의 뭐 일회용 칼 준거 아니냐고 방심하는 사이에 바닥에 내려치고 날카로워진거 목에 가져다 댄 다음에 협박할만한 사람이 떡하니 있는데 무슨짓이냐 죽고싶은건가 의자다리 껍질벗겨서 흉기 만든거 겨우 뺏었구만
엄마가 내 폰 배경화면 보더니 화면에 왠 아저씨들이 이래 많냐고 물어봤음
내 폰 배경화면 이거거든?
아저씨 아니야
갓기 고딩 2명과 20대 청년 2명에 70 육박한 할아버지 1명 이렇게 5명 있는 조합이라고
이브 4라인 돌은거 아니야? 1차때부터 모비만 이상하게 변한거 같더니 2차에서 확실하게 변해버리고 레비는 이브를 슬픈 눈으로 보고 있음 결국 3차에서 모비는 아예 무기 자체로 바뀐거 같고 레비는 변화없이 밑에서 이브를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