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어어 택언이 드뎌 그려다(택언이로 보이나여 머리 어렵)이제 택언이 까지 네볼즈 다그렸다 먼가 정리가 덜된 느낌이지만 7시에 나가볼때가 있어서 갔다외서 장리해야지.. 나중에 시간된다면 유연이랑 시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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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돼요.”
허묵이 거칠어진 숨에 엄한 제지를 담아 유연을 붙들었다.

<여름의 약속> 中 - https://t.co/RFXydtKsRi

거시기
춘화
왜 저런 배경인지는 읽어보시면 암 그럼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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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허유 글연성 삽화를 그렸답니다... 글에는 분위기 상 흑백이 더 어울리긴 하지만 사실 글레이징해본 그림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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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 : 선배 사진 찍어줄게요😊
~찰칵~
백기 : 나만?
유연 : 어...저도 찍어주려구요?
백기 : 같이 찍으면 안되는 거야?
유연 : 그럴까요?
하고 같이 유연이가 폰 들고 사진 찍는데 찍으려고 누르는 순간에 백기가 뻡버해라 누가 이렇게 귀여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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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면서 나유연 교복시절을 보게되다니 너무 행복하고 감지덕지하다 나유연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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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참고 유연이 낙서 미니룸에선 동거하니까 남주들 아침에 일어나면 이런 유연이 보겠지..... 짜식들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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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유연해서 존나 많은 상상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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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는 돌아올 것이다.
마치 그가 한 번도 그녀를 떠났던 적이 없는 것 처럼.




여름 가기 전에 케이프 허유 꼭 그리고 싶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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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에서만 여우귀 나오는 산신허묵... 인간들 사이에서 잊혀진지 오래인 산신이라 삿된 기운이 덕지덕지 달라붙은 탓에 어둠속에서는 영력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데 늦은밤 산을 내려가던 인간이 허묵을 요괴인줄로 오해하고서 마을과 산을 지켜야한다며 무녀 유연을 산으로 올려보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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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요. 내 목소리가 처음으로 좋게 느껴지네.”

<당신의 목소리> - https://t.co/YLRRjRN05y

글 자체는 작년 10월작인데, 이 글만 삽화가 없어서 생각 난 김에 그려봤습니다 ㅋㅋㅋ 허묵 강의 녹취를 ASMR로 쓰다가 들킨 유연이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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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얼굴 옆에 비눗방울 스티커 붙이는것도 유연이라서 하는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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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허유 연성 못했더니
허유 금단증상 와서 낙서,, 더우니 벗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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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월무녀 유연이 보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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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하다 말았는데 아무튼 허묵유연하고 있으니 마음이 평화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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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웨이보 가서 본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똑같이 생겼어 유연이랑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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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감성을 만족시킬 초현실 연애를 해볼까요!"#러브앤프로듀서
유연아 그만해 상대는 이미 정신을 잃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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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언 마왕으로 나올 때 눈 적안인데 유연이한테 힘 준다 웅앵웅 할때는 눈 청안(자안)임!!!!!!!!!!!!!!! 설마 적안에 능력 잇는 설정인거임?????????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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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봤는데..
차례대로😘

이택언
신분: 마왕

허묵
신분: 요괴(구미호)

주기락
신분: 암살자

백기
신분: 은사(국가를 보호하는 분🤔)
새 이벤트에 신분 설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유연은 무녀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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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이택언 제물로바쳐진 유연보고 인간계에서 무슨 수작 부리려는 건지 모른다고 처음엔 냉대 오지게 해줘야~그러다가 우연찮게 몇번 만나게 되고 가랑비 스며들듯이 서로에게 젖어들어야~ 유연은 자신을 물건으로 만든 이택언이 싫었지만 자주 보다보면서 이택언 이면의 모습에 관심을 가지게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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