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연중마츠를 메디방이라는 프로그램으로 펜선을 넣은것. 나는 취미미술 초보자고 기능 잘 모르겠어서 이게 한계다..언젠가 조금 더 잘그릴수있음 좋겠다. +요즘은 ai가 삐꾸날지언정 채색도 해준다 좋은세상
🔶저의 SIDE FACE KLAY는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모두 수작업을 통해 저만의 드로잉맛을 살리는 작품으로 진행되어지고 있어요. 언젠가 올려보고 싶었는데 그게 오늘이네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들 열심히 만들어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파이팅👍
https://t.co/mvsuFlLpL2
#knft #nfts
제발회 감상 이후 언젠가는 그리겠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빠른 시일내에 실행에 옮겼습니다
가와는..미래의 제가 해주지않을까요
농담이고 구조 모르겠어요
그래도 언젠가는 그리겠습니다
언제 올리지 했는데 마침 2주년이라! 언젠가 넷이서 찍었던 우정사진이에요 다들 한 장씩 나눠서 가지고 있다네요 처음에 찍은 사진은 따로있는데 루디 혼자 윙크를 못해서 그만 꼭 감아버렸다나. 그런 부하를 보고 같이 감아준 그림 덕에 결국 다시 찍어서 나온 사진이라는 설정이에요(ㅋㅋㅋㅋ)
루시는 아닙니다 ㅎㅎ(저님의 웹소설 여주ㅎ)
루시는 아니지만 루시를 모티브 삼은 여캐랄까요ㅎ
[역하렘 속이 여주인공이 되어버렸습니다]
언젠가 나츠루시로 리메이크 할 소설인데..
아무튼.. 전 요즘 유럽풍 드레스가 너무 좋아요 😍
루시에게도 아마 잘 어울릴 겁니다. (인정)
오투잡 하루님 컴션
“박담과 김호태는 서로에게 유일한 관계가 되어 타인을 아끼고 돌보는 법을, 신지은은 내 마음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 고통스러운 나날이 계속될 것 같아도 언젠가는 시간이 새롭게 흐른다는 걸 알게 된다.”
글에 언급된 진형민의 동화 [사랑이 훅]은 사랑의 감정을 돌파하며 맞이하는 성장을 다룹니다.
언젠가 다시 그려야지 하면서 다 지워버렸는데 전혀 다시 그리고 있지 않는 dnd들... 牛d d 좋아하고 나서 거의 초반이라 다시 그리구 싶은디... 근데 아직도 그릴 때마다 얼굴 달라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