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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Max Ernst의 작품에 반해서 유부남이던 그와 파리에서 살림을 차렸는데, 내로남불이라고 했던가, 자신의 작품에 Ernst의 상징과도 같은 새 Loplop를 태워주기도 하면서 알콩달콩 재밌게도 지낸 것 같다...물론 2차 대전이 두 사람을 갈라 놓았지만...
ohishi masayoshi welcome to japari park
1n세의 라떼는...노래에 진심이다....아무리 그게 웰컴투쟈파리파크여도....
근데 쉬폰땜시 망함 인생에서 노래방 압수당함
플라워 샤워에 갓일러 짱 많아요 세미시로 세기의 역작 대대손손 물려줄 명화도 저기에서 나온거더라
4광 일러는 지금와서 보면 저거 꼭 해파리 생각나고 너무 좋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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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네덜란드에서 대마초 사재기를 한다는 얘기를 들으니 이 사진이 생각난다...
고양이와 함께 대마초로 가득한 자신의 정원에서 사진을 찍은 어느 파리지앵...
락다운 (Lockdown)
파리 락다운 벌써 1달째😂 #illustration #illustrationart #lockdown #confin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