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나 사실 얘들 이러는 거 좋아해
...
그냥 누군가 창백해지는 걸
좋아하는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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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의 오너가
'후속작으로 3P 하는 걸 그려주세요'
라고 했다 기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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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프로메어의 가장 큰 특징이 ‘뻔뻔함’이라 생각합니다. 이 애니메이션은 속에 든 게 아무 것도 없다는 걸 노골적으로 뻔뻔하게 보여주거든요. “그래서 어쩌라고요? 데우스 엑스 마키나 발사!”하는 장면에서 솔직히 폭소가 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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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 코바이라토리... 인데 이제 가슴 박박 찢는 걸 곁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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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가 없다는 걸 몇분 전에 알아차리고..후다닥 무언가 만들었어요
당분간 헤더는 이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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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태욱과.. 서지수가 만나는 걸 보고 싶어서 끄적인 짧은 썰인데... 곽태욱과 서지수가 만나면? 서지수 압승.. (제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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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거 보면 되게 흥분되어야 하는데 각자의 남동생에 미쳐있는 남매근친충과 형제근친충이 붙어있는거라는 걸 알고있어서 너무 침착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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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절하며 아름답게 한 매듭을 맺은 이야기라는 것을 알지만...
구질구질하게 굴면 안 되는 걸 알지만...

가지마요(질척 https://t.co/TK3zwcow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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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생방은 처음 참여해봐요 저번에 낙서로 그렸던 제 오너캐를 콕카스풍으로 그려봤어요 제가 그로테스크한 걸 좋아하해서 좀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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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pcMFvkgTGZ
작가 코멘트: 사마귀 여동생은 선배를 생각하며 배가 고픈 걸 감추고 싶다
처음 만난 날
※ 이 만화는 작가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このマンガは安原 禄さまの許可を得て翻訳してお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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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 맨손 나온 걸 뒤져봤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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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위무선 캐해는 위태로운 탑을 붙들고 있는 사람..인 것 같음

조금만 건들면 무너질 것 같은 탑을 안간힘을 다해 붙들고 있는 사람.
무너질 걸 알면서도 끝까지 지키고 싶어하는, 미련하지만 끈기 있는 사람.
한 번 무너지기 시작하면 끝이 없는 사람.

그럼에도 항상 웃음을 보여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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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24 /7팝퍼즈) 컬러랑 노르니르(25 시 세계) 색깔이 같다는 걸 이제야 알았음
조금충격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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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악새는 갠적으로 조금 취향은 아닌 듯요. 남캐 같은 경우는 저저번 패스 귀걸이 악세랑 끼는 걸 더 추천합니다앙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
여캐는 귀엽긴한데 리본보단 시즈쿠랑 루카 꽃 악세가 좀 더 귀여워서 전 그거 꼈어요.

결론 여캐는 악세도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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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캐라는 걸 선물 받았어요 냅다 타투 하는 저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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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공지 마지막에 이런 문장이 있던데 나이팅게일 양이 오르페우스를 수호하는 인격이라는 가설과 소설가가 앨리스를 나이팅게일이라고 칭하는 걸 보면 오르페우스가 악몽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과거의 행복한 기억에서 힘을 얻고 '뒤돌아보지 않으며' 진정한 자신을 되찾아야 한다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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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욱시🍩
오빠 뭐 하지~~ 오늘도 보고 싶어요 ㅠ
콘서트 때 살이 더 빠진 걸 봤는데 어떤 령구라도 난 다 좋아 ˙♡˙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귀여운 오빠랑 도넛 그려놨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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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 캐가 무언가 먹는 걸 그리고 싶어요
님캐 좀 빌려주세요

물론 그냥 말랑이로 그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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