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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_flower 저는 프로메어의 가장 큰 특징이 ‘뻔뻔함’이라 생각합니다. 이 애니메이션은 속에 든 게 아무 것도 없다는 걸 노골적으로 뻔뻔하게 보여주거든요. “그래서 어쩌라고요? 데우스 엑스 마키나 발사!”하는 장면에서 솔직히 폭소가 터졌습니다…
절절하며 아름답게 한 매듭을 맺은 이야기라는 것을 알지만...
구질구질하게 굴면 안 되는 걸 알지만...
가지마요(질척 https://t.co/TK3zwcowLB
#콕카스
안녕하세요 이번에 생방은 처음 참여해봐요 저번에 낙서로 그렸던 제 오너캐를 콕카스풍으로 그려봤어요 제가 그로테스크한 걸 좋아하해서 좀 무섭네요
https://t.co/pcMFvkgTGZ
작가 코멘트: 사마귀 여동생은 선배를 생각하며 배가 고픈 걸 감추고 싶다
처음 만난 날
※ 이 만화는 작가님(@RokuYasuhara)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このマンガは安原 禄さまの許可を得て翻訳しております。
내가 하는 위무선 캐해는 위태로운 탑을 붙들고 있는 사람..인 것 같음
조금만 건들면 무너질 것 같은 탑을 안간힘을 다해 붙들고 있는 사람.
무너질 걸 알면서도 끝까지 지키고 싶어하는, 미련하지만 끈기 있는 사람.
한 번 무너지기 시작하면 끝이 없는 사람.
그럼에도 항상 웃음을 보여주는 사람.
그리고 악새는 갠적으로 조금 취향은 아닌 듯요. 남캐 같은 경우는 저저번 패스 귀걸이 악세랑 끼는 걸 더 추천합니다앙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
여캐는 귀엽긴한데 리본보단 시즈쿠랑 루카 꽃 악세가 좀 더 귀여워서 전 그거 꼈어요.
결론 여캐는 악세도 귀엽다.
항상 공지 마지막에 이런 문장이 있던데 나이팅게일 양이 오르페우스를 수호하는 인격이라는 가설과 소설가가 앨리스를 나이팅게일이라고 칭하는 걸 보면 오르페우스가 악몽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과거의 행복한 기억에서 힘을 얻고 '뒤돌아보지 않으며' 진정한 자신을 되찾아야 한다는 걸까?
려욱시🍩
오빠 뭐 하지~~ 오늘도 보고 싶어요 ㅠ
콘서트 때 살이 더 빠진 걸 봤는데 어떤 령구라도 난 다 좋아 ˙♡˙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귀여운 오빠랑 도넛 그려놨어요 ㅎㅎ
@9ryeong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