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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울, 아름 작가님의 <썸머레터>가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시작했습니다~! 🍀🌻
커플이지만 사실은 사귀는 게 아니다?! 자기 멋대로 구는 보예의 페이스에 말려들어 어쩌다 남자친구 행세하게 된 태범. 풋풋한 첫사랑을 시작하는 그들의 귀욤귀욤 러브 스토리!💚
[작품보기] https://t.co/ZAqc5330PW
#불멸의날들_트친소
#불날_트친소
안녕하세요... 마음알티 해주시면 천천히 찾아갑니다...
필멸.... 뭐야.......? 사귀는거 아니야.....?
타이바니 보면서 느낀게
티비판-
광공인척하는 잘우는공 청년 바니
라이징- 후회수, 후회공
권태기와서 주변에서
다시사궈라(안그럼 주변이 더피곤)
우쭈쭈해주다 결국 다시 사귀는 이야기
다쭈를 나에게 영업한 친구가 하던 말
얘네가 혐관인데 서로가 꼭 필요한 존재고 공식에서 이런일러도 내줌 무려 공식임 이거그냥 사귀는거임 다자츄할래?
180. 몽찰AU 가난한 에릭×도련님 트찰라
연인(트찰라)이 트차카의 반대로 이별을 고하러 온 줄 알았는데,
"…이래서 가진 거 많은 놈 따위와 사귀는 게 아니었,"
"에릭! 나 바바께 교제 허락 받아왔,"
"뭐?"
"응?"
옛날에 중학생때 그림카페에서 사람들이 내그림을 보면 귀를 엄청 크게 그린다고 그랬는데 예나 지금이나 귀는 크게 그리는게 좋다.
(유비같은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