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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 타이만 시나리오 [42℃의 여름은 꿈을 꾼다], 약칭 '사십이도' 를 배포합니다.
기묘한 한여름의 꿈에서 만난 두 사람, 타이만 메이트의 첫 시작 시나리오로도, 소중한 관계나 혐관으로도 충분히 즐거울 시나리오입니다.
시나리오 플레이
https://t.co/ul5G6BhiWh
세션카드 지원 : @ keangae 님
옵스멜이 멍청했습니다! 어마무시한 감기에 걸렸었는데 무리하면 안 좋으니, 낫는대로 만화그려야지^^했는데 설마 3주 동안 안 낫을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에이, 다음 주에 낫겠지.’하고 미련곰탱이 마냥 미뤄는데 설마 한 달이 흘렀을 줄은! 지금이라도 열심히 그려야겠죠...? 그렇죠...?
꿈에 나왔던 장면 남겨보고싶어서 그림ㅋㅋ 해적선 같은 배 위에서 멀린 아르토리아 아서가 나란히 묶여있었다. 이유는 셋이 너무 날뛰어서😂😂😂 저 상태에서도 아르토리아랑 아서는 더 날뛸 준비하고 있었
<근사한 남친> 6권
많은 사건이 있었지만 꿈에 그리던 카운트다운 이벤트에서 키리야마 나오야와 사귀게 된 코자쿠라 노노카. 남자친구인 나오야에게 생일 축하를 받고 날아갈 듯이 행복하다-♥
노노카는 나오야와 같이 있고 싶다는 이유로, 어떤 중요한 결단을 내리는데…?
꿈에서 본방봤는데 파이가 아진이한테 지고, 하츠가 돌아가자! 하니까 갑자기 갈아입더니 저 상태로 떠남.... 막 아련미 풍기며
'다시 만나면 꼭 부숴주지, 아카바 아이가ㅡ!'
이따구 대사와 함께 손목 매만지면서... 파이한테 미운정이 너무 많이 들어나보다. (꿈에서도 트친분들과 광광 울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