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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과 근사하게 어울리는 웹툰 같습니다.
오후의 나른한 더위와 여유롭게 느슨해진 전깃줄까지 느껴지는 화면. 그리고 어깨를 나란히 하고 걷는 소년들.
소년들의 따뜻한 일상 <한 철 어스름> 5화 https://t.co/ub3xVVhO2o
<알티이벤>
1111팔로워!!
같은 숫자 나란히ㅎㅎ
알티이벤 합니다!!!^^
채색공부할겸 알티하신 분들중 한 분 뽑아서 그려드려요!!!^^(LD흉상,퀄차이 있을수 있습니다!)))
트친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트친한정×,당발은 제가 여유될때!))
@ruckcommi 러기님의 커미션을을 받은지가 언제인데!!!( 쿠궁...)
하루빨리 리메를 해야...
표지로 쓸텐데 갈길이 멀다...
이와중에 다시보니 또 넋을 빼고 보고 있는 나란 녀석, 예뻐... 내 여주가 이래 예쁘다고! 글 써라!!
리모네 존나 좋아했았는데....(금발덕후
후 시바 남자가 장발이면 다 치였었구나....나란 새끼...의외로 소나무였어!!!
오늘 오전에 피디님께 카톡이 와서 확인해봤더니 둘이 이렇게 나란히 있네요 ㅋㅋㅋㅋㅋ 뭔가 기분이 묘합니다. 제가 정말 치즈를 키운 기분!ㅠ 이벤트 기간외에도 시즌1 찾아주셔서 감사한 마음 한가득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