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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이건 말론 생일에 공개하려고 했는데.. 사실 제가 더 못 기다리겠어서 그냥 크리스마스 기념해서 올립니다(ㅋㅋ) 식스말론은 개인 컴션을 넣은 적이 없어서 이번에 지인분께 부탁드려서 받았답니다 넘 예쁘죠!!🥹❤️
└지상st옷 입고 은조부 만나러 아파트로 가는 몽찰도 보고 싶
네이머슈리🐍🐾LAD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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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팔찌는 마치 그리움으로 만들어진, 탈로칸에서부터 지상까지 이어지는 사다리처럼 보였다. 어머니, 사다리를 잡은 나를 밀어 떨어뜨리지 않을 이가 지상에 정말로 존재할까요.
책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과학동아에 단편 "샛별등대를 띄우는 사람"을 실었습니다. 작년 보그에 실었던 "인간의 사다리"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이야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