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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크를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잠자는 공주와 꿈꾸는 악마> 작업에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셨다면 질문 주세요! 완결 전까지 적어주시면 후기에서 대답하려고 합니다.
#트친소_했는데_트친이_좀_생겼으면_좋겠다
2의 배수만큼의 나이를 먹은 그림쟁이입니다.
현재 본진은 신데마스입니당!
가끔 리퀘도 하고 낙서도 올리고 하는 잉여랍니다.
말걸어주면 대답도 곧 잘 합니다!
청흑_ 센티널+오메가 버스. 불안한 맘으로 얘기했더니 돌아온 미네의 반응과 대답은 청혼데수요( 그나저나 용병물인데..그렇게 보일 요소가 1도없어서 당황스럽다.. 장비정돈 입혀둘껄 그랬나 껄껄..(
'꽃길만 걸으라'했더니 그 길 '같이' 걷자는 한빈이. 마주친 눈이 예뻐서 울컥했네요. 손만 꾹 잡고 온 누나를 용서해주길! 생일 서포트가 예쁜 마음에 대한 대답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LeaderBIday
인장 신청할때는 피드백 빨리 해주면 그리는이가 좋아합니다
이번에 피드백 한번 받을때마다 기본 이틀걸림..ㅠㅠ
완성했는데 3일째 대답이 없으심..
다른거 받아야 하는데 여기 신경쓰여서 못받고 있슘...뉴뉴
-...핸드폰은 어디서 났느냐?
-브록스턴의 상인한테서. 내가 샀어.
-무엇으로 값을 치렀니, 동생아?
-금으로. 되게 좋아하던데.
-그 금은 어디서났지?
-난쟁이들한테. 먼저 대답하자면, 도박을 하고 있었어.
퀴즈) 철수는 영희에게 국고 200억이 투입되고 서울시가 부지를 무상 제공한 '상암동 박정희 도서관'에 놀러가자고 했다. 영희의 대답은?
[#LEO #레오] 쇼케이스에서 대답은 너니까 부르던 택운이~모자 쓰고 고음지르는게 너무 멋있었어요. ㅠ___ㅠ♥ by (@LtotheK10) 제보 감사합니다!
@J_TAEKWOON '대답은 너니까' 들으면서 레오 참고해서 그렸는데 쓸쓸하게 가볼까? 하다가 고양이 그리면서 포기... 따뜻한? 분위기로 갔네요~ 날이 추우니 모두 감기 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