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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엔 써두었는데 트위터엔 말한적이 없는것 같아서..😀 제 개인 작업물 대부분은 A3사이즈의 종이포스터로 구매하실 수 있답니다! 문의는 언제든 DM 주세요. 제가 창작자로 살아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저도 그런생각 많이했다죠
워낙 전쟁이 길었으니까 아예 전쟁용으로 키워진 애들은 끝나고 나면 진짜 자기가 이젠 아무것도 아니라는생각 해버리는거 아닐까하고 걱정됐음...
라리마로도 썰풀었엇는데
군견으로 데려가져서 어릴대부터 왕성에서 컸단 설정이라
다 따뜻할때 혼자 얼어붙고있었음
4. 루브 피스코(메이데이)
내 손에서 탄생한 첫 중년캐,,였으나, 당시에는 나 스스로가 오지콤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여 팔자주름까지 제대로 그려진것이 많지 않다
대부분 젊었을때의 사진뿐
개인적으로는 2P가 더 취향이었으나 저 머리색은 그의 형제되는 캐릭터에게 양도되었다
자 그르니까 얘네 둘이 정치적 라이벌인데 수는 전형적인 귀족가문 앨리트코스 밟고 올라간 케이스에 감정표현 안하는 포커페이스
공은 전쟁터에서 구르면서 올라간 미인장군.
둘이 같이 있기만 하면 소리없는 전쟁터였는데 어느순간 항간에 초장군이 소대부를 흠모한다는 소문이 퍼졌다?
군유질부
근데 대부인마님이 제로 말에 다 비웃고 능글거리시며 맞장구를 쳐줬는데 유일하게 며느리 얘기할때만 한마디도 못함.... 링이 그 길을 지나갔다면 무슨 어떤 눈빛이었을까...아직도 궁금함
#스틱맨_트친소
스틱 트친소 돌아다녀서 껴보기(
대부분이 보기에 스틱은 아니지만 일단 저는 스틱이라고 생각하고 그리기에 올려봅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피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떡대 왕가캐 엄청 좋아 죽어요 근육은 못그리지만 어떻게든 노력중입니다
아무 흔적이라도 좋으니 편하게 남겨주세용
앋...! 그러고보니 인간챔을 인외로 만든 스킨이 있긴 하죠... 대부분 메카 느낌이긴 하지만 암튼 저는 이때 감성이 좋았어요.,.ㅠㅠㅠㅠ https://t.co/bF2M9xfz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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