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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기가 무섭게 사라지는 혜성의 궤적은
보름달을 꿰둟고
피에 굶주린 나는 웃었어
키린지 [arcadia]
https://t.co/76jdiLV1X3
트친께서 자캐 아무거나 하나 던져보라고 하셔서 드렸더니 저렇게 그려주셨다.
아무리 내 자캐라지만 일진이라니 초큼 무서운거 같워요
그래도 이쁘게 나왔으니 대만족
❤️도서입고❤️
💛코믹스
사키 22
일하는 세포 프렌드 4
힘내 사라지지마 시키소우스코 씨 9
🧡북컬쳐 온라인을 이용해보세요
https://t.co/SmSYYPjGEI
트레틀이 있으면 투샷 그리는 속도 와방 빨라지기는 하더라 1은 이제 그리는 거 2는 엊그제 2시간?반? 걸려서 낙서 가능해서 신기해 했음
여기서 힐링팩터는 큰 부작용을 낳았다. 데드풀의 피부암은 세포를 파괴 및 돌연변이 일으키고 괴사하게 만들기에 힐링팩터가 끊임없이 피부를 재생시키는데, 불행하게도 암을 제거하는 것이 아닌 암 혹은 암이 될 세포 또한 만들기 때문에 데드풀의 악성종양은 사라지지 못했다.
놀라서 땀까지 뻘뻘 흘리는 민트소령과 달리 호에엥? 하고있는 세이지
저런거가지고는 놀라지도 않는다 이거지
근데 머릿속으로는 존나 계산하고있을듯 공격타입은뭘지 속성은뭘지 공격하면그냥막고떨어져야겠다 막이런거
페이퍼마리오 할때 치였던 포탄병, 올리비아도 사라지니까 마리오도 슬프겠다는 생각이 든다 영상 찾아보니 나중에 폭탄병 이용해서 슈팅게임 하는것도 좀 충격이고..
그리는동안
어..왤케 야쿠모 은근하게 생겼지.. 싶어서
몇번 고쳐봤지만 그 은근함이 사라지지않아서
그냥 내버려두기로했습니댜... ㅋ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