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이건 트친소 아니지이..?!
(살짝 가려갈슈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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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워서 그릴 수 밖에 없었다.. :)
마침 생일 축전도 그려주고 싶었는뎅 ㅎㅎ
부족한 실력이지만.. 내 마음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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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아크릴스탠드를 뽑으려구요
먼가 마음에 안들지만 일단 뭐든 뽑고싶어서 그린 그림이므로 상여자답게 그냥 뽑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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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으로 한 거 치고는 개인적으로 디자인 마음에 드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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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_뛴_커뮤_캐x바로_전에_뛴_커뮤_캐

이거 내 갤러리 털면 알수있음;
크리쳐다루는 빌런 X 만지는 모든 물질을 제 마음대로 재조합할 수 있는 왕의 기사.

세상의 악의에 무너진 별 / 대의에 꺾일지언정 언제나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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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이 마음에 반응하는 신비한 곡이라서 그 마음을 계속 지니고 있는 한
스마트폰에서 Untitled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한다.

백업한 Untitled을 재다운로드하는 것도 사용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한다.

사이드 전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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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쇼카이토의 말에 따르면
마음이 사라지지 않는 이상 Untitled은 스마트폰을 새로 맞춰도 자연스럽게 나타난다고 한다.

사이드 후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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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A. 무엇이든 처음에는 어렵습니다.

경험도 없고, 재료도 없지요. 당연히 실패합니다. 그걸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이 받아들이지 못해서 그래요. 처음에는 '에라 모르겠다~'는 마음으로 쓰는게 좋아요. 일단 뭐가 되어도 좋으니, 결과를 만들어 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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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이 몸에게 어쩌란건데, 아앙?」
마오 「그걸 어떻게 쓸지는, 네 마음이야, ーー새 학생회장」
마코토 「그런 캐인걸, 나. 기본적으로」
유즈루 「......폐를 끼쳐 송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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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커뮤라는것을 다녀왔습니다...
인외디자인이 마음에 듬
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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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를 내마음 속에 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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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렇게....마음에 상처도 아니고 균열 여럿 만들어놓고 이런 발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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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기서 더 그리고싶은 마음이 1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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