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하루에 하나씩 습작을 해보기로 했으나 뭘 그릴지 몰라서 그냥 내 가장 오래된 그림체로 혈십자의 주인공 진수로 시작한다.
타블렛 세팅이 잘못되었는지 포토샵에서 필압이 안먹어서 어릴때 필기용 펜으로 그림그리던 생각이 난다.
일단 첫날이니 너무 힘빼지 말고 이 정도에서 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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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빛입니다.. 정말 모르는 게 많습니다 바릭스가 좋아서 트친소 열었어요 빛저 퀘스트 깼습니다 바릭스가 귀엽습니다
스토리 정확히 몰라서 알아가는 중입니다 근데 바릭스가 귀엽다는 건 알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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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뿌이뿌이뿌이뿌이~!!!
모죠의 일지 패러디입니다 (의성어를 영어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댑으로 바꿔버렸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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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제일 좋아하는 카드
아무래도... 에나...
근데 카드 일러를 잘 몰라서 또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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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전신 팜...
복장 자유라 어케될지 몰라서 일단 이런상태로 두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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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 구슬 모으기 귀찮아서 하나씩 뽑기로 '이런짓을 하지 말이야 했는데 난 그 사실을 몰라서~' 3번이나 흥얼걸리다가 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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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그려보는데.. 낙서겸 생각나서 그려밧서요 히히

잘 몰라서 서치해본 캐해로 얼레벌레 그렷는데 갠찬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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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뭐해야될지 몰라서 2개 보냈는데 둘다 그려주셨어요ㅠㅠ 진짜 너무 다정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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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마니 보고그린거...
5분동안슥삭함 배경그릴줄몰라서까잡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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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사냥꾼의 구애방식 > 18화 업로드 되었습니다~~
요일이 어떻게 가는지 몰라서 업로드 알림을 자꾸 놓치네요,..ㅋㅋㅋㅠ
https://t.co/lETmCeof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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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님이 뭐냐고?"

"검사님은 내, 뭐든 될 수 있어. 나는 검사님밖에 없잖아. 몰라서 묻는 거 아니잖아. 알면서 왜 그래?"

"엄마도 날 버렸어. 왜냐고? 버릴 만하니까."

"검사님이라고 다를 것 같아?"

눈물이 후드득 떨어졌다. 소매 끝으로 닦았는데도 눈물은 계속해서 흘러내렸다.

-이방인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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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를 몰라서 하기가 어렵다.
전함소녀는 그래도 게임이 단순해서 어느 정도 해볼만한데 이건 그거보다 복잡해서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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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산호 해변 바다요정 쿠키입니다. 쿠키런은 잘몰라서 쿠키 고르는데 시간이 엄청 걸렸어요ㅜ... 미완이여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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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스 설정화의 존재를 몰라서 자그레우스 스샷 찍어다 스탠딩만 보고 그렸는데 오늘 설정화 보고 그린 거랑 팔부분이 달라서 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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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코코포리아....프로그래을 잘 몰라서 사용한 표정은 많은데 거의못썼네요 일단 공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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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토님네 세계관 아이
옷을 어케할지 몰라서 정해진 색감만
이전에 그린건 그림파일들!날리면서 사라진....최대한 다시 비슷하게 그린거 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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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안토스!! 5집으로 그렸다가 세츠나 옷을 어케할지 몰라서 일단 목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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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코타츠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어떻게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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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빡스 한복입은 투희...
진짜 그리면서 어케그려야댈지 몰라서 그만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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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만 3시간동안 그리느라고 밤샌 법사님^^... 케이프 주름 어떻게 잡아야할지 몰라서 한참 걸렸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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