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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차이는 이렇습니다. 부분부분 미묘하게 그라데이션이 다릅니다... 별 특별한 이유는 아니고 제가 깜빡하고 레이어를 병합해버리는 바람에 새로 최대한 비슷하게 맞춰서 그렇습니다...(....)
이 둘이 엄마랑 아들이 분위기 약간 미묘하게 달라서 좋아
엄마 그랜델은 조용하고 어두운 타입이라면
아들 선풍이는 장난끼 많고 음습한 느낌...
뱅드림 Sd 2개
Sd 귀여운 비율 맞추기가 생각보다 어렵네요 그리고 보니까 미묘하게 안 귀여우니...
2개 그리고 지금 아야 그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아야포함 23개 남았는데 갈수록 귀여워 졌으면 좋겠네요
아니 헐 스켓댄스 작가 신작인데
처음에 스페이스 조난물 SF모험물이거 1,2권정도까진 미묘한데
대부분 만화가 그렇듯이 캐릭터 설정 부여할려고 특수한 집안 이야기나 잔뜩 나온다 싶더니만 이게.....
오랜 친구 구준희가 던진 "우리 게이 할래?"라는 갑작스러운 말. 그때부터 '꾸정 세트'였던 구준희와 정다훈 사이에는 미묘한 분위기가...
꾸정이들의 꾸정꾸정한 말랑&달콤 청춘 BL <꾸준히 정다운>, 매주 수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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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미묘한 차이 참 좋아한다 공식 1p 2p 맛있다 념념쩝쩝ㅠㅜ 내 자캐니까 공식 맞지 머..(ㅋㅋㅋㅋㅋ
사용한 픽크루 https://t.co/731tyyoygR
찌랭이(자캐
그릴 땐 표정이랑 분위기를 제일 신경 씀
무표정에서 미묘하게 슬픔이 보이는 느낌을 제일 많이 그림 흑흑 내새끼가 참 이쁜데 주인을 잘못 만나서,,,어흑마이깟
뜬금없이 과거조가 취향이라 좀 미묘함...ㅋ... 친자매는 아니고 동료로 만나서 둘이 언니동생하며 꼭 붙어다녔고, 마지막엔 동생쪽은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자기 희생하고 언니쪽은 슬픔을 뒤로하고 임무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다른 동료들에게 배신당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