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1801025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25
학명:정원사 햄찌/겨울의 구원자
어떤 혹한의 추위도 머무는 공간엔 온기가 감돌고
주식인 해바라기가 자란다고해서 정원자 햄찌로 불린다
주변에 맴도는 온기 때문에 한겨울 이 커다란 햄스터 주변엔
요정들이 쉬어가곤하기 때문에 겨울의 구원자라고도 불린다
갓겜 도심속 해바라기 하세요 테이가 모에합니다
땀 삐질 하는 얼굴이 귀여우니까 부끄러워 하는 얼굴도 귀엽겠지
온갖 쪽팔린 과거를 다 보고 다녔으니 속으론 엄청 부끄러워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