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님 쿠오븐 실장 기념 괴도아몬☆

''형사님, 우리 어디서 만난 적 있나요?''
''허튼 수작 부리지 마십시오. 모자도 압수당하기 싫으면.''
''흐음...낯이 익은데? 제가 아는 어딘가의 꼬마탐정님이 생각나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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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의 이유로 열심히 패스로 따서 만든 파부리. 회사에서 일 없을 때마다 쫌쫌따리 만져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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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형.

<우리는 늘 소가(속아) 넘어갑니다>

“소는 무력한 존재들을 의미한다.
세상은 속이려 하고, 대다수는 속으며, 후회는 언제나 약자의 몫이다.
정치,경제,문화 전 영역에서 사람들이 속아 넘어간다. 착각 않고 욕심 부리지 않아야 속지 않는다.”
지금도 어디선가 소가 넘어가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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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게임아카데미 신규반 개강🔷

✨은꽃부리 선생님✨의 배경 원화 수업이 7월에 오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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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형아 부리 여기 떨어뜨리고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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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그라인더 친구
부리 같은 입으로 원두를 먹으면 갈갈이되어서 나온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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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이가 양파쿵야 닮았다는 말 듣고 추억에 잠겨 그려본 실화바탕 은영해준 야부리하기....

뒷내용은 그리고 싶은데 오늘 출근해야해서 나중에 그려서 멘션으로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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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지르고싶은 장스탠드가 1/3 가격에 올라온 걸 봤어요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사치부리는 것 같아서 4일 더 고민했는데 아직도 지름신이 놔주질 않네요 어떡하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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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네이버 검색 결과 길이가 대략 90cm라고 나오는 관계로 이번 계산은 90cm라는 가정 하에 진행하겠습니다.
우선 눈-부리까지의 길이를 반지름으로 하는 원을 그어 고개를 쭉 폈을 때의 위치를 대강 짐작 후, 그부터 꼬리까지의 길이를 90cm로 잡습니다. 이때 날개길이선을 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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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면 나한테 와요.”
나는 내 눈앞에 손바닥을 가져다 댄 이세정을 힐끔 보았다.
“내가 가려줄게.”
어지러울 만큼 더웠다. 꼭 이세정이 심술을 부리는 것 같았다.

다정한 보호 3권 | 신초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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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도 못넣는 바보에게 선물을 주신 부리또님😭
감사해요💜 https://t.co/T1vZAeOo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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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하면서 서리사막 보다가 부리부리 패션이 넘 인상깊어서 후다닥 낙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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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형!하며 선우 잘 따르던 애기 유리가 10년 뒤 혐성 갖추고 선우랑 재회. 선우가 다른 놈 좋아해왔단 거 알고 선우 잡아 먹고는 온갖 혐성 부리다 선우에게 애걸하는 유리..역키잡도 맛있다 배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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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하는중에 까먹었다가 12시 되기전에 부리나케 주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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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조금만 더, 이대로 있게 해주세요."

오늘의 요한로드… 가끔씩은 로드한테 어리광부리는 요한이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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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계님과 1차캐 만들어서 손가락 하트 이메레스 했어요 같이 놀아주신 만계님 감사해용,, 개주접부리고싶은데 자재중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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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계에 올렸던 렘부리 대신관님도 올려놓고... 일하러 갑니다
성스러운 아이돌을 보고 레드린교에 입교하세요 레드린님은 신도를 환영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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