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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름 상큼하게 그렸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보니까 걍평소의그 겨울색감이라 어이없었던것들
(더어이없는이유, 그리면서 중간중간 계속 채도업을 하기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그림체 양보 없는 합작을 해봤습니다.
자리 배치만 논의하고 포즈 맞추는 것도, 크기도, 색감도 맞추지 않았습니다.
저는 자리를 받았는데 제자리가 없다는 것을 알게된 합작 주최자.
하지만 아닙니다. 제 최애캐는 존재하고 있습니다.
사카타 긴토키씨가 지금 사진을 찍어주고 계십니다.
@33_dott
이번엔 제시간에 그린 생일선물
+예전에 색감 좀 다시 잡으려고 그렸던 크램은 덤으로 올림.
간단하고 빠른 완성을 위해선 되도록 광택위주인가 그림자 위주인가 확정하는게 중요하다고 느꼈다.
부족한 부분을 찾아주는 맞춤 코칭을 원하신다면
두둥실 작가님의 (@doodoongsil1) 클래스에서 만나요.⭐
빛 표현과 색감 표현
관찰하는 방법부터 브러쉬 사용법까지😍
아이패드를 활용하여
감성 한 스푼 더한 일러스트 그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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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이네 구멍가게 : 어글리큐트 작가 신상>
어글리큐트 작가님의 신상 스티커들이 입고 되었어요.
부드러운 생크림처럼 포근한 색감과 그림체가 매력적인 작가님의 조각 스티커, 칼선 스티커예요.
노트북, 책 꾸밀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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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ongbaeg 아니아니 저거 세번짼데.. 암튼 네번째그림은 애초에 색감 좋아서 요론식으로.. 세번째 그림처럼 리터칭하면 마지막 사진처럼 돼유..
@gogongbaeg 두번째 그림은 아예 셀채색으로 하고 살과맞다은 머리카락 쪽에 조금더 부드럽게 경계선을 느낄수 있도록하고... 오버레이로 푸른색깔로 맞춰서 색감 맞추면 되....
3. 3화 간판 드레스
나들이복!
같은 느낌을 생각했습니다 모자는 잃어버렸네요 처음엔 그냥 초록색 치마인채로 그대로 두다가 좀 더 귀여웠으면 해서 땡땡이를 넣었습니다
색감은 당연히 시금치에 맞췄습니다
그래서 대충 시금치 드레스라고 부릅니다
포레 이메레스 합작💨
(의도치 않게) 그림체도 색감도 양보없는 합작을 해보았습니다. 통일성을 위해 달하의상으로 입히자! 라고 했으나 그 결과. 하지만 예쁘면 그만이죠!
27.28화에 마영석 정원이 나오는데 몽환적인 색감을 좋아해서 재밌게 직업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밤 10시, <공작부인의 비밀의상실> 27화에서 확인하세요.
https://t.co/2nUbHOiI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