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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로 사람을 비추면
통장 잔고가 머리 위로 보이는
어플의 등장이라…😬
황모과, <밸런스>
👇웹툰으로 줄거리 미리보기👇
https://t.co/DcOf0ljp8l
마녀의 여행 애니만 본 사람 = 사야가 정실 아님?
정발된 소설만 본 사람 = 암네시아 미만 잡.
원어 소설을 본 사람 = 어딜 운명 단위로 엮인 프랑센세를 무시함;
기타 = 왜 빗자루쟝 안나옴?
난 개인적으로 2차 연성은 원작 그림체에 가까울수록 호감인데... 싫어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을줄은 몰랐네... 만우절 오프레 올라왔을때도 다른 사람이 그린건줄 알고 와난 그림체를 이렇게 잘 따라하는데 캐해를 이따위로 하는 금손이 있다??? 했는데...
트위터에 가입한 날이 언제인지 기억하시나요? 트위터는 기억한답니다! #MyTwitterAnniversary
울왕자 7위로 데뷔 확정된 날!!!!!!
영광스런 날과 겹치니 더 행복하군요😊
#그림칭찬_해주세요
요근래 자존심이 바닥을 치고 있길래...
인용 멘션 아무거나 상관없으니 위로의 한마디
던져주고 가주심 감사드립니다...
첫번째 빨리 완성해야되는데 슬럼프가 넘 세게 찾아와서...
대충 이런 느낌으로 목도리가 위로 쏠린 듯하다. 패션감각은 있지만 맹한 쇼토. https://t.co/lEoxInUiwo
S: "'로안'. 네가 괜찮다면 아주 잠시라도 좋으니. 위로하게 해다오."
I just love how 샤르투스 asked 로젠타인 if he could comfort her when she was crying because she saw the memories of the child whom she exorcised. Look at his painful expression when he saw her cry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