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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건담에서도 예전이라면 이렇게 하나의 셀로 묶어서 작업했기 때문에 동화가가 그릴 때 작업하기가 편하기도 하고 이해하기가 편했지만 지금은 촬영의 편의상 떼어주고 있어서 (동화가가 1명씩 그리는게 돈이 된다는 이유로 환영했던 것 또한 폐착) 으로 인해 셀이 늘어나게 되었고,
@godkaz0608 당장 얘가 온나가타(또는 오야마).
마크로스 F 국내 방영 때 얘 역할명 번역 때문에 골치를 썩었다고 합니다. ‘여장배우’ 도 아니고 ‘여장남자’도 아니고 ‘여자로 이해하고 봐야 하는 남자 배우’ 라는 뉘앙스를 카부키 기본지식이 없는 시청자에게 자막으로 전달하기가 지난하니.
점점 찾는 속도가 빨라지고, 구도가 조금 복잡해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여전히 골반 부분이 이해가 안 될때가 있지만.. 그래도 전보다 더 알게 되었으니까. 더 나아지겠지!!🥹
두번째 사진처럼 비슷한 각도 2개를 같이 연습하니까, 움직임 공부도 된다:)
이 지도 보니까 무협지에서 사람 활동하는 곳이 정해진 것도 이해가 되고 .... 정말 장강 이남 개척하는게 참 힘들었겠구나 싶다. (가운데 산에 둘러쌓인 곳이 사천 분지) 대만 근처가 복건성 (고구마 전래 후에야 인구가 늘어남)
우리 장르 다들 공감할듯 카미시로 루이 진짜 이해 안됨
이렇게 잘생긴 남자가>
<평소에는 이렇게 입음 https://t.co/WB1hVF8vnl
룩백 5화 마지막
💙 유우 군이 정말 동생이었다면 좋았을 텐데
하 세나이즈미 이해하기까지 johna오래걸렸다...
마음이 아파서 시름시름앓는중...미안해 아가 너도 아가인 것을
사복도 일러도 아닌 것 같지만? 기괴한 반티 위에 자켓을 입은 이남자를 이해할 수 없다
물론 다른 캐들 반티가 예뻤다<도 아닌듯 https://t.co/WB1hVF8vnl
(스펠링 실수는 이해해주세요) 어느 페어로 맡길까 하다 제 자컾을 맡겼어요.
영화 중에는 "셰이프 오브 워터", 클래식곡 중에서는 드뷔시의 "꿈", 앙드레 가뇽의 "Un piano sur la mer"을 심상으로 삼았었어요. 근데 저처럼 예시를 들지 않아도 멋진 해석과 함께 작업물을 주시는 것 같더라고요 😂
근데 턴에이 까인 건 좀 이해가 되는 측면도 있는 게 얘는 지금 봐도 건담 페이스의 디폴트를 의도적으로 무시한 이질적인 기체라서.
물론 턴에이 나름의 매력이 있어서 지금도 사랑받는 디자인이지만 이 멋을 받아들일 만큼 마음이 넓은 사람이 그 당시에는 좀 적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