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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레이선배 제가 작년 세이소 운동회에서 물건 빌리기 경주 참가했다가 좋아하는 사람 쪽지 뽑아서 레이선배 공주님 안기하고 1등했잖아요 저희 그날부터 1일인거죠?
오데트의 책상.
사람이 없지만 바스티안 팬아트😌
이런 저런 오데트의 상징물을 생각나는 대로 모아보았다.
나는 이렇게 아무래도 상관없는 것을 꽤 좋아하는듯...😶🌫️희희희
내가 왜 그렇게 피폐 감정 없는 인형st 정신공격 을 좋아하는지 알았음
이새끼들때문임
왼쪽: 오른쪽을 거의 신으로 여기고 오른쪽의 완벽한 인형이 되고싶어했다 집착광공
오른쪽: 왼쪽을 실패작, 불량품 따위로 불렀으며 무대 사고로 정신 충격 받아서 칩거 경험있음
니들때문이었어시발
정말 좋아하는 픽크루
카를의 윗형제(시스여성)와 양샤!!(Y양, 페미닌 사픽, 뭉뚱그려서 레즈비언이라고 자주 커밍아웃함)입니다
https://t.co/Kq2KPXroz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