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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렇게 그릴 수가 없는게..이게 회사에서 점심시간이나 짬날 때 집중하고 진득하게 그린거라 어느 시점 이후로는 맘놓고 그리는것 조차 눈치가 보여서 대충 그리게 된다. 10년 넘게 미대입시 해놓고 하는 일은 집에서도 아까워하는거 알고 나도 알지만 한편으론 힘들어서.모르겠다.어렵다 현생.
나중에 열심히 그릴게요
근데 다시생각해도 손그림 타블렛 압수는 너무햇ㄱ어,,
진짜 떡볶이집에서 국자 가스레인지 떡 다 뺏긴기분이드라
모르겟고,,,,,,,,,,,,,,,,,,,나중에 똑바로 그려보께
입고 싶지만 밖에서 누가 알아봤다간 끝장인 옷이군 하고 생각했는데 잘 보니까 실내복이야 집에서 입으란거지 수위장르 맞춤형 굳즈
며칠 전에 했던 돈스타브.. 몇개월마다 하면 진짜 너무 재밌다.. 난 요리사... 집에서 애들보고 고기 구해오라 하고 열심히 요리를 한다.. 애들이 배부르게 먹으면 기분이 좋다..
아- 과소비님 집에서 하룻동안 돼지파티했슴다 그리하여 숙박비로 백기를 홀-딱 벗겼습죠
교훈:
타블렛은 내꺼가 젤 손에 맞따
선따기 귀찮타고 반무테하는 미친짓은 하지말자
!유혈주의!
아리가 평범한 아이오나아 가정집에서 자랐다면 au
가 아니라
사실 그아이의 영혼을 먹어서 착각한 그런게 그리고 싶었습니다......{쿳소..)
봄알람은 *온라인*으로 열리는 올해 언리미티드 에디션(UE12 @ Home)에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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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하 오예~🌺
비는 엄청 내리고 여행은 꿈도 못꾸는 요즘이지만 집에서나마 여름 기분을 한껏 내고 있어요! 훌라훌라 훌라..춤추는 탬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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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호패 굿즈 정리하다 뽕차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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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한정 아님 근데 호패 좋아하는데 트친 아니기 힘드니까 여튼 호패 좋아하면 됨
저번주에 혼자 집에서 그린 그림.
컨셉 제외 일러만 5일 정도 걸렸다. 뭐..결과는 떨어졌지만...ㅠ
오늘 하건가서 받은 피드백으로 손 크기만 살짝 수정.
다른부분 피드백 받은걸 복습한게 있지만 따로 올리지 않을예정...
'-`)..
이타치와 페인이라니 의외의 조합...!! 나가토 말대로 이타치가 아카츠키 내에서 가장 어둠에 가까운 닌자여서 그런가 비선 실세로 보여 ㅋㅋㅋㅋㅋ 평범했더라면 둘이 찻집에서 조곤조곤 대화도 하면서 나름 잘 했을 것 같아 ㅋㅋㅋㅋ 1,2번짤의 이타치 넘 마음에 들어서 최애짤로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