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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을 N백장 그렸지만 치아키가 기쁘지 않은데 우는 건 딱 한 장 이거밖에 없다
울지 않는 사람이 우는 건 언제나 무언가를 짊어지고 우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걸 그리기는 싫었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게 동화책에서나 가능한 것이라해도 그러기를 바라고 싶다 지금도
메테오렌쟈 너무신나서 죽고싶은 출퇴근길에도 맘속으로 삼단백덤블링하면서 간다 그런기분을 담아 미도치아 (대체?) 미도리 녹음할땐 짱 싫어햇으면서 자기도모르게 흥얼거리다가 치아키에게 들킬거같은 ㅋ
쿠로카와 치아키(黒川 千秋)
20세
163cm
45kg
생일:2월 26일
혈액형:B형
취미:클래식 음악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