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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러_트친소
#트친소
#트친소를했는데트친이생기고싶다아무도트친안해준다고할까봐무섭지만그래도돌려본다트친소
RT위주 무멘팔 합니다 평소엔 일본어로 혼잣말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글고 평소에는 극장판에서 공안 입장으로 나오더라도 '후루야 레이'라는 인간보다는 '공안'이라는 이미지를 강조했는데, 할신에서는 '후루야 레이'라는 한 인간의 삶을 표현한 것 같아서 좋았음
(저 장면들 대박)
행크를 가볍게 이길 수 있는 만큼 손떨림은 거의 없었지만 마지막에 트리키를 상대할 때 양손에 떨림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이 때 꺼낸 창살의 형태는오디터가 꺼내는 창살처럼 형태가 일정하지 않고 색 또한 평소보다 조금 진한 검은색을 띤다.
<약사의 혼잣말> 13권
고관 주최의 ‘사냥’에 참가하는 진시로부터 동행자로 지명받은 마오마오. 진시는 어딘가 모르게 평소와 분위기가 다르다. 사냥이 끝나고 연회가 한창인 와중, 얼굴도 확인할 수 없는 먼 곳에서 날아든 총격이 두 사람을 덮쳤다! 마오마오는 어떤 큰 ‘비밀’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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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목소리는 역시 김영선 성우 목소리...
평소에는 하울 목소리, 진지&빡칠때는 제로(in 그랜드체이스) https://t.co/ytmREiVwA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