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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뇌피셜 코니퍼이셀다는, 코니퍼가 소싯적에도 여전히 지도그리러 모험하다가 하찮은 벌레의 습격을 받고 쩔쩔매던거 이셀다가 구해준게 첫 만남이라 생각하고 있다.......... 그냥... 전사 이셀다가 너무 짱멋질거 같아서
카이땅...미와땅....
이런 쪼끄마한 뽀작거리는 미니피규어 갖고싶다..
뱅G가챠퐁도 진짜 귀여웠는데..
카이랑 미와로도 하찮은 피규어 갖고싶음...ㅠㅠㅠ..
안녕하세욥 빙결 오너 이카나입니다!!
덕캐들 전부 너무너무 사랑했어요!!! 진짜 매일매일너무 행복햇읍니다.. 감동의 눈물폭풍.......ㅠㅠㅠㅜ 마음 알티 둘중에 편한거 눌러주시면 찾아가요!!♥♥
(마지막은 하찮은 바나나결이)
#먼지는_통조림통에
#진정한_예술인_사사팔
#무전기는_정적만이
리히터님도 보자 진짜 표정 어뜩해ㅠㅠ 진짜 신으로서 하찮은 아랫것들 내려보는 저 차가운 눈빛 진짜 어뜩해ㅠㅠㅠ 존나 이뻐ㅠㅠㅠㅠㅠ 손에 팬듈럼 끈 감고있는거 너무 오져 한두번 돌려본 솜씨가 아냐ㅠㅠㅠ 으아유ㅠㅠ 머리카락 휘날리는 것좀봐요ㅠㅠㅠ
https://t.co/xDfGAw4BRF 여기도 달아놔야지 리퀘빡스~~
[잘 그리는 것 : 하찮은 것 / 못 그리는 것 : 꾸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