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자츄_전력_60분

저는 오늘부로 물아일체의 그림을 그리기로 했답니다
섬세함 따윈 없어요 오직 의식의 흐름뿐야

4 30
2019-04-01

최한케일이라고 그렸는데 걍 의식의 흐름...

77 151
2019-03-29

[가로등 불빛 아래에서]
키쓰하는건 다른분들이 그려주시리라 기대하며 저는 다른 의식의 흐름으로,,,항상 좋은 주제 감사합니다!

333 1228
2019-03-24

100. 막연하게 몽찰 엠P렉이 보고 싶어서 의식의 흐름으로 낙서

7 28
2019-03-23

세뇨리따 추는 키트가 보고 싶었는대 좀 의식의 흐름으로 그리다 보니까 이렇게 됐내요 세뇨리따!

13 29
2019-03-23

의식의 흐름대로 한유현 끄적끄적

67 136
2019-03-23

레이 뺙뺙이....(의식의 흐름으로 연성해온다)

0 1
2019-03-22

의식의 흐름대로 그린 미소녀쨩

0 5
2019-03-18

'우리는 광활한 우주의 일원이다. 결코 알수없는 신비로운 세계가 정해둔 규칙. 이 거대한 자연의 흐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나는 그 연습을 고양이의 눈을 바라보는걸로 시작하고 있다.'

link: https://t.co/SZuxikwhe6
patron: https://t.co/ILjcZsK9KC

298 702
2019-03-14

의식의 흐름으로 베라..(인가 아닌가) 의상은 그냥 제 취향!

0 2
2019-03-14

냥냥 치즈타르트😘
치즈고양이 치치가 올라가있으니 치즈 타르트..?
치즈 타르트 먹고 싶네요 (의식의흐름) ...
이 그림은 3월 통판에서 메모지로 나와요😻

18 65
2019-03-13

감튀빌런 핑크류냥 :3
아아 감튀 먹고 싶다...
~의식의 흐름~

16 27
2019-03-11

쿄애니 작화가 다 그게 그거...라고 해도 세월의 흐름에 따른 변화는 제법 있죵.

9 5
2019-03-09

항상 뭐라고 트윗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올리는데만 10분 걸리는듯. 출근하기 싫다. 왜 항상 그릴 시간이 생기면 일이 생기는걸까? 노아야 누나가 사랑해...(의식의흐름

153 293
2019-03-06

아까 도네 흐름탓던거 넘 웃겨서 그렷다...

5 52
2019-03-02

지금이야말로 헌헌을 파기에 적합한 시기라고 생각되지않으신가요?!
그거랑 별개로 모종의 용도로 쓰인 2버전 데포르메 키르아(의식의 흐름 트윗

77 233
2019-03-02

(점점 의식의 흐름이 흐려지는 기분)
럭키걸의 시대는 가라! 이제는 록키걸(Rocky girl)의 시대다!!!!
그들의 롹앤롤을 즐겨라! 올 여름을 히트할 록키걸 대개봉!

0 4
2019-03-01

흐름을 따라가기 힘든 카셀쿤과 미친놈 2명

0 1
2019-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