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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이 씨피 파기로 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아무리봐도 냉미녀와 햇살미녀의 사랑 이야기로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카게히나랑 비슷한 느낌일듯 햐
“저기요! 나랑 잘래요?”
“네?”
지금 이 남자만이 유일한 출구 같았다.
그래서 정말 절실했다.
“나 지금 자존감이 바닥을 쳤거든요? 사람 하나 구해 주는 셈 치고 나랑 좀 자 주면 안 될까요?”
배운변태박군 작가님의 <호구의 맛> 리디북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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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팔 한 분께 음료를💙
🏠2303호 리스팅 완료!
@open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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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홀릭! 나랑 산타러 가지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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