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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의 캐치프레이즈 '희망인가, 절망인가' 는 지금 돌이키면 그 해피로도 배드로도 보이는 결말을 겨냥한 듯해서 오묘한데, 나로서는 '설령, 세계가 멸망해도' 도 정말 정말 좋아한다. 정말 흔하디 흔한 말임에도 아케미 호무라가 말한다고 생각하면 터무니없는 무게를 갖는 것이다.
앗! 4일 뒤면 아발론 문이 열리길 기다렸다가 떨어지지않는 발걸음으로 방랑을 떠나는 기사가 있다?!!???
다른 이에게 위로를 주고프단 마음 하나로 속성 안 타는 암속, 자힐, 단체공벞, 단체방벞, 단체행증까지 지닌 팔방미인 서포트형 스트라이커가 된 암크롬에게 문을 열어주세요!
#회사설 #진청기영_전력_60분
어쩌다보니 4페이지
어릴때 그런 장난 많이 하죠 얼굴 너무 가까이 대면
상대의 눈이 블러되어 하나로 보이는거...설마 저만 그러고 놀진 않았겠...
별내용도 없는데 왜 4페이지나 됐는지;
눈물..질질...카나리아 풍이라니 진짜 너무너무 좋아.....어디 파티나 암시장같은 곳에 잠입하려는 것도 좋고 로판(??)에유로 풀어도 좋고 진의가 아닌 위장신분도 좋아요.....짤하나로미친듯이우려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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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하나로 그림의 분위기가 달라지니까요😎
편안한 작업 기원~
*브러쉬가 아닌 화상소재입니다*
#클튜소재
#clip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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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트가 날았을때. 다들 일을 완수하고 세계를 구한다해도 자기들은 무사하지 못함을 바로 깨닫는데. 검금때의 그들도 그사실을 확실히 알고있었으리라 생각하니 눈물남 하ㅠ...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게 무슨 뜻인지 잘알면서도 세계와 후대를 위한다는 마음하나로 나섰다는게ㅠㅠ
듑나 듀블나로
밤만되면 비화원 듀블 방 창문으로 들어와서 가끔 자고가는데 설희님이 눈감고 넘어가는것도 한두번이지 신경이 쓰여서 결국 독립하는 듀블이 나로한테 같이 살자고 해서 커닝시티 방 알아보는데 나로가 굳이 투룸 알아봐야되냐? 난 원룸이면 족한데 ^-^) 하고 능글맞게 장난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