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나중에 해솔쓰 2p도 테크웨어 컴션 넣어보고 싶음 얘는 좀더 테크웨어 쪽으로 생각하고 의상 디자인했었는데 그쪽을 잘 모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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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들여다보는 창고 속 창고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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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천재소년들..(이 외 약1225923명..)처럼,,나도,,공부..
진자오늘만조짐끗..나지안아요!!12월디따게바쁘다보니..,ㅠ 다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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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크루거 페이지

내 첫 팟캐 겸 스틱캐
어쩌다보니 떡대여캐에 김페이지가 되어버린..
원래는 미친또라이광기의 살육을 즐기는 캐였지만은 그냥 머리나쁘고 몸집만 큰 댕댕이로 전략해버렸다...
공식이 인정한 개그캐.. 정상적인 뉴짤이 거의 없다싶은 캐..
그리고 아기토끼같은 앤캐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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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귀여워서 멍청하게처다보는중

너무귀여워서만두내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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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와론뷰라고요..
이렇게..눈똑바로 마주치며 올려다보는 지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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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 1인칭은 와타시입니다 그리고 와타쿠시도 쓰는데
아무래도 공식석상이나 주하자체가 나이에비해 높은직급이라서 높은분들이랑 자주 회의나 이야기하다보니
습관적으로 서월이나 동료들에게도 와타쿠시 쓸때있어요
제법 귀여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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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정으로 걍 망해가는 하루를 처다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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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정으로 걍 망해가는 하루를 처다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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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둘다 뽑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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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이뭔씹인 팬아트인데요. 자동차 의인화거든요ㅋㅋ
사실 이때부터, 인간과 인간이 아닌 무언가의 2인 1조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인마일체, 라고 한다구요.
물건에 마음이 없어도, 우리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디자인을 보다보면, 이런 느낌이군, 하고 떠오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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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뭔가를 그리고 싶었을 뿐이고… 어쩌다보니 떨어지는 것처럼 나왔을 뿐이고… 거기에 준님을 더했는데… 뭘까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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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X 변호사

정 변. 내가 재판 중에 그렇게 쳐다보지 말라고 어젯밤에 부탁까지 했는데.
이 프로 집중력 흩뜨릴 수 있으면 뭐라도 해야죠. 근데 어쩌지? 오늘은 고의가 아니었거든요.

©️튜이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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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진짜 그뭔씹 드림됨..
자 미래루트
히나가 던진 부케 어쩌다보니 받게된 키라리 보고 가세요....

린님 그림 너무눈부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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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선물🎁
가만히 들여다보면 절대적으로 틀린 건 없어요. 사는 것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지금 실패라고 단정짓기보다는 다음 장을 찍어먹어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알 수 있지 않을까요. 그 가능성을 품고 판단을 유보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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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들을 보고 이 장면을 보면 좀 달라보일걸요
화면 구도를 통해서 샤디크보다 키가 작을 수 밖에 없는 슬레타가 샤디크를 '내려다보는 것처럼' 보고 있음에...

미오리네와 함께할땐 항상 숙이고 눈높이를 맞추고 다니지만 타인에게서 지킬때는 샤디크보다 훨씬 크다고... 아방방알파녀의 실존...

330 180

4.너무 많이 만들어서 최근에 만든 캐는... 역시 이토 나기사? (왜냐면 짭 나기사를 며칠전에 만들어서)
카쿄 딸내미 드림하려고 먼저 만들었는데 어쩌다보니 엄마도 만들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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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장 많이 굴린건 하나사키 슈 (전 아마네 슈)입니다
제 취향 갈발 단발 캐이기도하고... 새로 빌드 짜기 힘들다보니 그냥 자꾸 우려 먹음

그 외에도 B, 우쿄, 준서, 카미라, 포사, 레이코, 오리히메남편 등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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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리고 있던 지윤이랑 린츠 겨울 그림... 원래 한장만 그리려 했는데 어쩌다보니 스토리가 되었다ㅋㅋㅋ 이 둘 설정짜다보니 왠지 지윤이는 사귀기전에는 되게 혼자 속썩고 안절부절할 느낌인데 막상 사귀면 노빠꾸 일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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