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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레진에서 연재 중인 웹툰 ' 데일리 위치 ' 팬아트 축전입니다.
완결을 앞두고 있다기에 완결 축하 축전으로 그렸어요 :)
축하해!!
데이비드 브리튼 프라이어가 연출을 맡은 『The Empty Man』 제임스 뱃지 데일 출연. 좀비성 질병이 발생 된 1년 후를 배경으로 살인 추종 집단의 정체와 치료제를 찾아 나서는 FBI와 CDC 이야기.
I wanted to try out my new brushes then this happened #김데일리 #btsfanart
설정 5. 브루스 웨인은 데일리 플래닛의 사주
- 루터가 플래닛을 사들여 망치려고 했을 때, 로이스가 모 기사를 공표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웨인 엔터테인먼트에 넘김 (숲 #151-153)
[뱃: 허쉬]
빤짝 추위가 왔네요 >.< 오늘은 집에서 방콕 하면서 이벤트 중인 일본 재배소년의 <닌자> 씨앗도 심고 데일리 코인 탐험도 보내야겠어요!! (^^)/
공포는 과장할수록 맥 빠지고, 기담은 맹맹해지기 쉽지요. 슬금슬금 다리를 휘감는 뱀의 서늘함처럼, 오늘 이야기가 그렇습니다. 3월 7일 데일리베스트10, 1위https://t.co/vJiwoiknDE …
오성과 한음의 추리극은 그 자체로도 재미있었지만 무엇보다 현대를 반추할 수 있었지요. 다음 작품으로 얼른 돌아오소서 작가님! 오늘의 데일리베스트10 1위https://t.co/109d2hWvp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