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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님(@sosuljota)의 메이드와 도련님 3차 연성..~ 이라구 하기두 죄송한....ㅠㅠ (쭝혁이 메이드복 안에 주인님 됵쟈를 위한 깜짝 치파오를 항시 대기중이라는 설정,,..
됵쟈 : 아 중혁아;
즁혁 : 입으라고 노래를 부른건 네놈 아니었나?(주인님이랑 단둘이 있을땐 네놈이라고 부르는 편)
희대의 문란한 양반공이 사랑에 빠져서 신분이 낮은 수에게
"여기서 멈추마"
"나겸 나으리, 승호라 불러주십시오"
"예, 나으리"
세상에 이런 발닦개 양반이 어디있나요
도련님은 조선이 장놘인가요
네? 신분제가 장난이냑우요
어?
밖에 잘 안나오는
승질 더러운 창백한 피부의 도련님 이랑
어느날 찾아온 신비로운 분위기의 메이드?
그리고 저택에서 생기는 어
요런저런 일 어쩌구 au? 스토리?
어....????